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트럼프 “연방 소득세 폐지해야”

지역뉴스 | | 2025-01-29 08:36:36

트럼프, 연방 소득세 폐지해야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공화 컨퍼런스 연설서 주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소득세 폐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 소득세를 폐지하고 대규모 관세로 이를 대체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지만, 관세가 연방정부 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낮아 해당 계획이 현실화가 가능할 지는 미지수다.

 

AFP통신과 뉴스위크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7일 플로리다주 도럴의 트럼프 호텔에서 열린 2025 공화당 이슈 컨퍼런스에서 연설을 통해 연방 소득세 폐지를 강력히 촉구했다. 그는 연설에서 “미국인들에게 부담을 주는 소득세를 없애야 한다”며 “미국인들이 낸 세금으로 외국과 외국인들이 혜택을 보고 있다. 이제는 관세를 통해 외국에 세금을 부과하고, 미국인을 부유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캠페인 중 비공개 회동에서 이미 연방소득세 폐지 구상을 내비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이 연방 법인 소득세와 급여 소득세까지 포함하는지, 아니면 개인 소득세 폐지에 국한되는지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 개인 소득세는 연방정부가 매년 약 5조 달러를 징수하는 주요 재원이다.

 

< 황의경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정차 스쿨버스 통과하면 벌금 1,000달러
정차 스쿨버스 통과하면 벌금 1,000달러

체로키 교육청 한 달 계도 거쳐5월 4일부터 위반차량에 부과 앞으로 체로키 카운티에서 운전할 때 정차 중인 스쿨버스가 있다면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다.체로키 교육청

깜박하고 안 찾은 내 돈 되돌려 받는다
깜박하고 안 찾은 내 돈 되돌려 받는다

주의회 미청구 재산 지급법안 500달러 미만 수표 자동발송  조지아 주민 수십만명이 별도 신청 없이도 자신의 미청구 재산을 돌려 받을 수 있게 된다.주하원은 지난주 27일 미청구

애틀랜타 개스값 하락…유류세 면제  효과
애틀랜타 개스값 하락…유류세 면제 효과

갤런당3.63달러…1주일새 10센트 ↓ 유류세의 한시적 면제 이후 조지아 개스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 안전 상태는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개스 버디에

한인회 걷기대회에 200여명 참석 성황
한인회 걷기대회에 200여명 참석 성황

28일 조지 피어스 파크 개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지난 28일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에서 ‘봄맞이 동포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했다.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봄을

월남전 유공자회 1분기 정기모임 개최
월남전 유공자회 1분기 정기모임 개최

사무실 노크로스 이전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8일 둘루스 한식당 청담에서 제56차 1분기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기수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모임은

“왕은 없다 “ 애틀랜타 포함 전국 800만명 시위
“왕은 없다 “ 애틀랜타 포함 전국 800만명 시위

50개주 3,300곳…역대 최대 규모 애틀랜타도 메트로 전역서 6천여명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정책과 독단적인 통치방식에 반대하는 ‘노 킹스(No Kings)’ 시위가 지난

독서·취미·업무·식사를 한 공간에서…‘다이닝 라이브러리’
독서·취미·업무·식사를 한 공간에서…‘다이닝 라이브러리’

독서 중심형부터 파티형까지1,000~3,000달러로도 가능책 중심에 빈티지 소품 활용 코로나 팬데믹 기간 ‘플렉스 스페이스’로 불리는 다목적 공간이 크게 확산됐다. 집 안에서 업무

[법률칼럼] 미국 이민, 이제는 ‘기록’이 아니라 ‘패턴’을 본다… 2026년 심사의 변화

케빈 김 법무사  2026년 현재 미국 이민 심사는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개별 사건이나 특정 기록 중심으로 판단이 이루어졌다면, 최근 흐름은 신청자의 전체적인 ‘행동

[행복한 아침] 꽃가루  폭력

김 정자(시인 수필가)   꽃가루가 씻겨 나갈 만큼의 비가 내려주었으면 좋겠다. 꽃가루가 천지를 덕지덕지 뒤덮는 호통 속에 하루들의 지친 걸음이 지속되고 있다. 세상은 전쟁으로 인

공항에 ICE 요원, 이민자들 '비행포기' 속출
공항에 ICE 요원, 이민자들 '비행포기' 속출

TSA와 ICE 추방자 명단 공유 협조이민 변호사, "공항 근처 가지 말라"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을 비롯한 미 전역의 공항들이 이민자 사회에 거대한 '비행 금지 구역'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