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애틀랜타 기업·단체, LA 화재 피해 복구에 힘써

지역뉴스 | | 2025-01-14 11:54:40

LA, 화재, 애틀랜타, 지원, 후원, 기부물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LA 화재 복구 난항에 애틀랜타 지원 

기부물품· 기부금·대피 장소 마련 등 

 

최근에 일어난 LA 산불 확산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애틀랜타 기업들이 피해자를 돕기 위해 나섰다. 

현재 LA 산불 피해 규모는 62평방마일 이상으로, 24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수십 명이 실종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애틀랜타 기업들과 단체가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 힘을 모았다.

아서 M.블랭크 패밀리 재단은 캘리포니아 커뮤니티 재단에 50만 달러의 기부 계획을 밝혔다. 화재로 인한 야생 동물의 회복에 후원할 것을 알렸다. 

델타항공도 산불 구호 활동을 위해 적십자사에 100만 달러의 기부 의사를 밝혔다. 

또한 코워킹 스페이스와 클럽 더 개더링 스팟의 라이언 윌슨 CEO는 TGS LA를 지역 사회의 피난처로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윌슨 CEO는 “지역 사회를 위해 우리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면서 피해자들에게 음식과 인터넷 등을 제공하고 낮 동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장소 지원을 하고 있다.

이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식사 제공과 음식물 낭비를 줄이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구더의 재스민 크로우-휴스턴 CEO는 LA지역에 지원할 물, 기저귀, 담요, 수건 등의 기부물품을 모으고 있다. 

구더는 14일부터 20일까지 애틀랜타 사우스 파크웨이에 있는 주문 처리 센터나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드라이브의 아이빌리지 @MLK 커뮤니티 마켓에서 기부물품을 받고 있다. 

아울러 기부물품을 애틀랜타에서 LA까지 옮기는데 필요한 트럭과 운전사 비용에 대해 후원금을 받고 있다. 운송비용은 약 9,000달러에서 1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기부물품에 대해서는 다음주까지 LA로 운송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김지혜 기자>

 

구더를 포함한 애틀랜타 기업과 단체들이 LA 산불 피해 복구에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사진= 구더 홈페이지>
구더를 포함한 애틀랜타 기업과 단체들이 LA 산불 피해 복구에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사진= 구더 홈페이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지난 1월 별세 북한 전문가…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80여명 애도 고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명예교수의 추모식이 2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카터 센터에서 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신앙칼럼] 최초의 음성, 최초의 별의 노래: 죽음을 각오한 자가 걷는 사랑의 길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The First Voice, the First Song of the Stars: The Path of Love Walked by O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 가운데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나 친지로부터 주택 구입 자금, 학자금, 사업 자금 등을 무상으로 증여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법률칼럼] 신속 추방 전국 확대… 이제는 ‘모른다’가 가장 큰 위험이다

케빈 김 법무사 최근 미국 이민정책이 또 한 번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지난 6월 23일 연방항소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신속 추방(Expedited Removal)’ 제도 전국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고질적 교통체증 해소 전망 포사이스 카운티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수차례의 지연 끝에 조지아 400번 도로(GA 400)의 새로운 맥기니스 페리 로드의 인터체인지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알렉산더 리, 육군사관학교제니 리, 해군사관학교 입학 귀넷 카운티 출신의 한인 고등학생 2명이 미 연방 사관학교에 최종 합격하며 군 장교의 길을 걷게 됐다. 앤드류 클라이드(공화·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26일 동문회 장석민 총장에 전달3개 석사과정 승인, 가을부터 교육   허드슨테일러대학교(윤석준 이사장, 장석민 총장) 동문들이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6월 26일, 허드슨테일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미 양국 참전용사 다수 참석참전용사 희생과 헌신에 감사 6.25 한국전쟁 7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25일 오후 5시 로렌스빌 라루체 시어터에

[행복한 아침] 바램과 포기 미학

김 정자(시인 수필가)   AI 분야의 석학 므리난크는 미국에서 최대 화제의 기업중 하나인 엔트로픽의 AI 안전 책임자였다. 그러던 그가 최근 영국으로 시 공부를 하기 위해 회사를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향후 10년 내다보는 관리계획 수립 귀넷 카운티와 관내 13개 도시가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대규모 쓰레기 및 고형 폐기물 관리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급증하는 인구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