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눈∙폭풍 예보에 애틀랜타 일상 ‘스톱’

지역뉴스 | | 2025-01-09 11:35:50

눈, 폭풍주의보, 휴교, 행사취소, 항공기 운항 차질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휴교확산∙행사 줄줄이 취소 

항공기 운항도 차질 생길 듯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지역에서 눈 소식과 함께 폭풍 주의보가 발령되자 각급 학교가 10일 임시 휴교에 들어가고 예정된 행사는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항공기 운항도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각급학교 휴교 확산

한인학생이 다수 재학 중인 귀넷 카운티 교육청은 10일을 디지털 학습의 날로 결정했다. 

폴크 카운티 교육청도 8일  웹사이트를 통해 “10일을 재택학습의 날로 정했다”고 알렸다.교육청은 정규 수업뿐만 아니라 10일과 11일 예정된 모든 과외활동과 운동경기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고든 카운티도 10일 휴교를 결정했다. 

풀턴, 포사이스 카운티 등  조지아 북부 지역 다수 카운티 교육청도 일기예보를 모니터링하며 휴교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대학들도 속속 휴교를 결정하고 있다. 4개 대학이 속해있는 애틀랜타 대학 센터 컨소시움은 10일 원격수업을 결정했다. 조지아텍과 UGA도 9일 오후 휴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주말 행사 취소 

눈과 폭풍으로 주말에 예정된 상당수 행사가 취소된다. 애틀랜타 식물원도  주말 문을 닫는다, 이번 주말 최대 스포츠 행사였던 61개 지역 남녀 레슬링 토너먼드 대회도 조기 개최됐다. 이밖에 각 지역에서 예정된 야외행사는 대부분 취소된 상태다.

 

▪항공기 운항 차질 

주요 항공사들은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공항 이용에 차질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예약변경에 따른 추가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발표했다. 델타는 10일과 11일 운항 예정편에 대한 예약변경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 사우스웨스트 항공과 아메리칸 항공, 유나이트디 항공도 수수료 면제를 결정했다. <이필립 기자>

 

 


주말 눈과 폭풍으로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공항을 이용하는 항공기 운항도 차질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사진=트래블닷컴>

주말 눈과 폭풍으로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공항을 이용하는 항공기 운항도 차질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사진=트래블닷컴>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내 마음의 시] 님은 나의 봄
[내 마음의 시] 님은 나의 봄

월우 장 붕  익(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긴 겨울 끝에눈이불 뚫고 고개드는수선화이듯이님은 설레이는 기쁨으로내 마음에 찾아왔습니다 님의 몸짓 하나로온 세상은어느새 봄빛으로 물듭니다.

[애틀랜타 칼럼] 최악의 상황에 맞서라

이용희 목사 고민을 이겨내는 방법 중에 “캐리어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공기 조절 장치를 개발한 기사이며 캐리어 회사의 사장이었던 윌리스 H. 캐리어가 실행했던 방법

TSA 직원 급여 수령...공항 대기 줄 줄어
TSA 직원 급여 수령...공항 대기 줄 줄어

2월 14일 이후 6주 만에 급여 연방교통안전국(TSA)은 소속 직원 대부분이 6주 만에 처음으로 급여를 지급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로 연방 정부의 부분 셧다운(일시적 업무

애틀랜타시, 부자 동네·가난한 동네 뚜렷
애틀랜타시, 부자 동네·가난한 동네 뚜렷

100년전 레드라이닝 여전시∙비영리단체 자료 공개시“50억달러 투자할 터" 애틀랜타가 시 전반에 걸쳐 남북 지역간 뚜렷한 격차로 구조적 갈등을 겪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1930

플로리다 한인상의 출범...김홍현 회장 취임
플로리다 한인상의 출범...김홍현 회장 취임

한국-플로리다 가교로 기업 유치미국 주류와 협력 한인 경제 발전 플로리다 한인상공회의소(FLKACC)가 지난 28일 플로리다주 키씨미 소재 게이로드 팜스 리조트 & 컨벤션센

정차 스쿨버스 통과하면 벌금 1,000달러
정차 스쿨버스 통과하면 벌금 1,000달러

체로키 교육청 한 달 계도 거쳐5월 4일부터 위반차량에 부과 앞으로 체로키 카운티에서 운전할 때 정차 중인 스쿨버스가 있다면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다.체로키 교육청

깜박하고 안 찾은 내 돈 되돌려 받는다
깜박하고 안 찾은 내 돈 되돌려 받는다

주의회 미청구 재산 지급법안 500달러 미만 수표 자동발송  조지아 주민 수십만명이 별도 신청 없이도 자신의 미청구 재산을 돌려 받을 수 있게 된다.주하원은 지난주 27일 미청구

애틀랜타 개스값 하락…유류세 면제  효과
애틀랜타 개스값 하락…유류세 면제 효과

갤런당3.63달러…1주일새 10센트 ↓ 유류세의 한시적 면제 이후 조지아 개스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 안전 상태는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개스 버디에

한인회 걷기대회에 200여명 참석 성황
한인회 걷기대회에 200여명 참석 성황

28일 조지 피어스 파크 개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지난 28일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에서 ‘봄맞이 동포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했다.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봄을

월남전 유공자회 1분기 정기모임 개최
월남전 유공자회 1분기 정기모임 개최

사무실 노크로스 이전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8일 둘루스 한식당 청담에서 제56차 1분기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기수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모임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