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루와 룸마

콜럼비아 칼리지,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 진행

지역뉴스 | | 2025-01-03 14:41:27

콜럼비아 칼리지, 연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워싱턴 D.C.에서 연수 프로그램 운영

올해 2월까지 부산대 등 연수 계획

 

콜럼비아 칼리지(총장 리처드 킴)가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올해 1월 1일까지 워싱턴 D.C.에서 글로벌 전공 직무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에는 유한대학교 학생 10명이 참여하여, 다양한 전공 분야의 교육과 현지 문화 체험으로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 프로그램은 콜럼비아 칼리지 글로벌 교육 센터의 기획과 운영 하에 진행됐으며, 특히 맞춤형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교육을 통한 글로벌 직무 수행에 필요한 영어 구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다양한 현장 방문과 체험 활동을 통해 이론 학습과 실제 경험의 균형을 이루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콜럼비아 칼리지는 유한대뿐만 아니라 극동대, 초당대 등의 여러 연수를 진행한 바 있다. 학생들은 유명 호텔인 콘래드 호텔과 리츠칼튼 호텔을 직접 방문하여 호텔 시설 체험을 비롯한 호텔 관계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호텔 운영에 대한 실무적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호텔 산업에서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버지니아주 알링턴 소재의 아마존 제2본사를 방문하는 특별한 기회도 가졌다. 이외에도 국립 보건원(NIH)의 임상 센터(Clinical Center) 방문을 통해 의료 시설을 견학하며 최첨단 의료 기술의 현주소를 확인했다. 

아울러 문화체험으로 미국 국회의사당, 백악관, 조지타운 대학교를 방문해 미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국립 항공 우주 박물관, 스미소니언 국립 자연사 박물관, 국립 보건 박물관, 국립 미술관 등을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 유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유한대 실내건축학과 정연주 학생은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연수를 통해 실질적인 조언과 함께 성공 사례를 접하면서 자신감을 얻었다"며 "미국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해외 취업 준비를 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콜럼비아 칼리지 안주희 한국문화연구교육센터장은 "앞으로도 한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며 "특히 곧 개관하는 한국문화연구교육센터를 통해 양국의 문화 교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콜럼비아 칼리지는 올해 2월까지 부산대를 포함한 전북대, 안동대의 연수 계획을 갖고 있다.

연수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703-206-0508 혹은 gracey@ccdc.edu로 가능하다.  <김지혜 기자>

 

콜럼비아 칼리지가 유한대학교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콜럼비아 칼리지가 유한대학교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6월 3일까지 추가연장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주민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세 면제 조치를 연장했다.켐프 주지사는 오는 2026년 5월 19일

[행복한 아침] 5월을 살아 간다는 것은

김 정자(시인 수필가)     쾌적한 날씨와 짙어 가는 초록을 배경으로 만개한 꽃들로 하여 ‘계절의 여왕’ 이라  불리워지는 5월이 깊어 가고있다. 봄 기운이 깊어 가고 나무마다

[특별 기고] 민주주의는 어느 한 정당의 것이 아니다: HB 369와 특별세션이 우리 모두에게 위험한 이유
[특별 기고] 민주주의는 어느 한 정당의 것이 아니다: HB 369와 특별세션이 우리 모두에게 위험한 이유

미쉘 강(조지아 하원 99 지역구 민주당 후보)  5월 13일, Brian Kemp 주지사는 HB 369에 서명하고, 이어 특별세션(special session) 소집을 하면서 조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주지사 새 법 HB328 서명해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대중교통 확충을 위한 판매세 인상 여부를 다시 결정할 기회가 최소 6년 이상 사라지게 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화요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전국 리암, 올리비아 7년 연속 1위 매년 신생아 이름 통계를 발표하는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올해도 주별 데이터를 공개한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여자아이 이름 1위가 새롭게 바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20~25일 고교졸업식 거행 2026년 귀넷공립 및 사립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한인 학생 3명이 수석졸업자(Valedictorian), 한인학생 3명이 차석졸업자(Salutator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흑인의원연합,평화시위 촉구특별회기,월드컵과 겹쳐 파장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 논의를 위한 주의회 특별회기 소집을 전격 발표하자 흑인 의원 단체가 반대 시위를 촉구하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이달 초 북조지아서 대규모 작전 체포 32명 중 25명 불법체류자  북조지아 산림지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합동단속으로 모두 32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사람 중 다수가 불법체류자여서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둘루스 지역 상가 주차장서 노인 대상…이달에만 5건  둘루스 지역 한인마트 등 한인상가 지역에서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귀넷 경

UDT스와니 팀, ALTA 슈퍼 시니어 A5 레벨 우승 쾌거
UDT스와니 팀, ALTA 슈퍼 시니어 A5 레벨 우승 쾌거

애틀랜타 한인 테니스 저력 과시스와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테니스팀 '그랜드뷰(UDT) 스와니'가 지역 최대 규모 테니스 리그인 ALTA(Atlanta Lawn Tennis Asso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