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폭탄위협 소동으로 얼룩진 조지아 투표

지역뉴스 | | 2024-11-05 16:31:11

조지아 투표, 2024 대선, 폭탄위협, FBI, 러시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귀넷 등 주 전역 최소 12곳서 

FBI “배후에 러시아 가능성”

 

47대  대통령를 선출하기 위한 선거가 5일 전국에서 시작된 가운데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에서는 다수의 투표소에서 폭탄 위협 신고가 접수돼 긴급대피 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경찰과 주정부 당국 발표에 따르면 최초 폭탄 위협이 일어난 곳은  사우스 풀턴 지역 5개 투표소. 오전 9시께부터 잇달아  펠드우드 초등학교 등에 설치된 투표소에 폭탄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이메일을 통해 접수됐다.

경찰은 즉시 신속대응팀과 폭발물 처리반을 현장에 투입해 조사에 나섰지만 특이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투표소를 정상화 시켰다.

이어 오후에는 귀넷 스톤 마운틴 지역 투표소를 비롯해 귀넷과 풀턴 지역 각각 2개 투표소에 추가로 폭탄위협 신고가 접수됐다. 그러나 이번에도 역시 실제 위협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연방수사국(FBI)는 이날 오후 조사 결과 발표를 통해 "폭탄위협 신고는 주 전역 최소 12곳에서 발생했고 모두 러시아발 이메일 통해 이뤄졌다"며 러시아가 배후에 있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한편 5일 2시 30분 현재 조지아의 총투표자수는 70만 명을 넘어섰다. 브래드 라펜스퍼거 국무장관은 최종적으로 120만 명의 유권자가 투표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투표 종료 후 2시간 뒤인 오후 8시까지는  조기투표와 부재자 투표 개표가 완료되며  대부분의 투표 결과는 밤 10시 30분까지는 개표가 끝날 것으로 보인다.

라펜스버거 장관은 자정이전에는 모두 개표가 완료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필립 기자>

 

5일 로렌스빌의 Taylor Elementary school에 마련된 본선투표장에서 주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사진=김지혜 기자>
5일 로렌스빌의 Taylor Elementary school에 마련된 본선투표장에서 주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사진=김지혜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얼굴은 인생을 비추는 거울이다

김 정자(시인 수필가)   장수사진을 준비했다. 영정사진을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뜻으로 표현된 것이다. 오래전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날이면 최선으로 입성을 고르고 머리도 매만지고 분단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