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시공사와 설계사가 협력 추구
조지아 둘루스에 본사를 둔 한인 종합 건설사 이스턴(Eastern, 대표 피터 김)이 건축설계사 AA아키그룹(구 현대종합설계)과 지난 18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스턴 측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산업시설 및 상업 프로젝트에서 설계와 시공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전미 지역 프로젝트 공동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스턴은 약 30년간 미국 건설 시장에서 외장 시공을 기반으로 종합 시공과 특수 시공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온 기업이다. 회사는 미국 20개 주에서 15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GA는 물론 VA, NC, TX 등 주요 지역에 사업 거점을 두고 있다.
회사는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SK이노베이션·마이크론 등 주요 산업 고객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으며 SK 배터리 공장 1차 프로젝트, LG 배터리 공장, 삼성 SDI 관련 프로젝트 등 전기차 배터리 산업 시설 공사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메타 데이터센터, 자동차 공장, 물류시설 등 다양한 산업 시설에서 건물 외피 시스템과 프로젝트 관리 서비스를 수행하며 시공 역량을 확대해 왔다.
이스턴은 탑 200 ENR 특별 시공사(Specialty Contractor) 순위에도 이름을 올리며 기술력과 수행 능력을 인정받았고 최대 10억달러 규모 본딩 역량을 확보해 대형 프로젝트 참여 기반을 갖추고 있다.
AA아키그룹은 현대종합설계 출신 조직을 기반으로 산업시설 설계 경험을 보유한 건축사 그룹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스턴은 설계 협업 구조를 강화해 배터리·반도체·제조시설 중심의 산업 프로젝트 수주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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