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학술대회 개막

미주한인 | | 2024-07-18 08:50:29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학술대회 개막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혁신적 한국학교’ 주제로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회장 추성희)는 18∼20일 펜실베니아주 매리어트 필라델피아 다운타운에서 제42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학술대회 주제는 ‘자기 주도적 학습을 지향하는 혁신적인 한국학교’이다.

 

19일 개회식 이후 진행되는 강연에서는 권재일 한글학회 이사장이 ‘우리 말, 글 지켜온 한글학회’, 안승범 경희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한류의 역동, 어떻게 볼 것인가’, 강임산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미국사무소장은 ‘주미대한제국 공사관의 역사적 의미와 이해’를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효과적인 학습계획안을 작성하는 방법, 한국 미술을 활용해 수업의 재미를 더하는 방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한국어 학습자의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향상하는 방안 등을 제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송용주 서던코네티컷주립대 교육학 교수, 박선영 하버드대 한국어 교수 등이 참여하는 ‘북미 한국어 교육자 심포지엄’도 예정돼 있다. 20일에는 제22대 총회장을 선출하는 정기총회가 열린다.

 

한편 재미한국학교협의회는 미국 내 1,000여개의 한국학교 연합체로, 1981년 창립해 산하에 14개 지역협의회를 두고 있다. 8,000여명의 교사가 8만여명의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 등을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 현재 21대 추성희 총회장 측과 회장 대행을 주장하는 손민호 북가주협의회 부회장 측이 소송전을 벌이는 등 대립하고 있어 재외동포청이 분규 단체로 분류해 지원을 중단한 상황이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성매매 권유·알선 혐의공범 3명도 함께 적발 한인 중학교 교사가 성매매를 주선하고 시도한 혐의로 체포된 뒤 교사직에서 사직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지역 매체 WRAL은 웨이크 카운티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미셸 민 ‘브린 워커’ 창업자자택서 남편이 총격후 자살유족“남편 정신건강 악화”경찰, 총기·유서 메모 발견 북가주에서 유명 여성 의류 브랜드를 일군 한인 패션 디자이너가 자택에서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에드워드 변씨 놀웍서경찰“고의적 살인”수사 한인 대학생이 학교 인근 주유소에서 뺑소니 차량이 치여 숨지는 비극을 당했다. 수사당국은 용의 차량 사진을 공개하고 1만 달러의 현상금을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유명 택배사 사칭해“범죄품 발견” 불안 조성여권 등 개인정보 요구미 주 한인사회‘주의보’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공관 사칭 사기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유명 택배회사를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한인 모녀 기적의 재회라스베가스 노숙자촌서본보 DC 보도로 실마리  32년만에 상봉한 메리 클라인(왼쪽)씨와 양어머니 송 김 바틀리씨.  자신을 입양해 키워준 한인 양어머니를 애타

40대 한인 남성 변사 LA 길거리서 발견돼

LA 카운티에서 40대 김씨 남성이 길거리에서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LA 카운티 검시국 자료에 따르면 사망자는 올해 46세인 새뮤얼 김씨로 확인

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은 방모(29)씨를 지난 20일 밤 경찰 폭행과 무질서 행위 등 가중 폭행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피해 여학생 민사소송약물 복용 강요한 뒤7명이 연쇄 성폭행”주장경찰 조사… 기소는 아직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의 한 학생 사교클럽에서 여학생에게 약물을 복용하도록 강요한 뒤 여러

한인 이민체포 급증…비이민 비자는 급감
한인 이민체포 급증…비이민 비자는 급감

아시안 추방 12배 ↑한국인 비자 8% 감소캘리포니아 체포자 최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에서 한인 이민자 체포가 급증, 한국 국적자로 분류된 이민자 528명이 연방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