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용의 기운이 가득한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희망을 가득 안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올 한해도 미주 한인 가정들마다 축복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한얼 큰사랑 한국학교 이한율(9·오른쪽), 윤태희(7) 어린이가 고운 한복을 입고 세배하고 있다.[한복 협찬=이화 웨딩 & 한복·장소 협찬=LA 한국문화원]
<박상혁 기자>
푸른 용띠 해,복 많이 받으세요
푸른 용의 기운이 가득한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희망을 가득 안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올 한해도 미주 한인 가정들마다 축복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한얼 큰사랑 한국학교 이한율(9·오른쪽), 윤태희(7) 어린이가 고운 한복을 입고 세배하고 있다.[한복 협찬=이화 웨딩 & 한복·장소 협찬=LA 한국문화원]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