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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 입상자 시상

미주한인 | | 2022-10-13 09:28:35

본보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 입상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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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으로 전국 연결

 

 12일 열린 제1회 한국일보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 시상식에 미 전역에서 줌 화상회의로 참석한 채명진씨(대상·사우스캐롤라이나)와 이근흥(최우수상·앨라배마)씨 등 입상자들이 본보 권기준 사장(오른쪽 두 번째) 및 LA 지역 수상자들과 축하의 박수를 치고 있다. [박상혁 기자]
 12일 열린 제1회 한국일보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 시상식에 미 전역에서 줌 화상회의로 참석한 채명진씨(대상·사우스캐롤라이나)와 이근흥(최우수상·앨라배마)씨 등 입상자들이 본보 권기준 사장(오른쪽 두 번째) 및 LA 지역 수상자들과 축하의 박수를 치고 있다. [박상혁 기자]

스마트폰 및 디지털 카메라의 발전 속에 본보가 한인 사진 애호가들의 문화 활동을 격려하고 가족 및 친지들과 나누는 행복한 순간들을 공유하기 위해 실시한 제1회 한국일보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12일 미 전역에서 각 부분 입상자들과 가족 등이 참가한 가운데 줌 화상회의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메디칼그룹(회장 차민영) 특별후원으로 펼쳐진 이번 제1회 한국일보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에는 남가주는 물론 미국 전역과 해외에서까지 292명의 응모자들이 총 789점의 작품들을 응모해 첫 번째 행사임에도 매우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됐다.

 

제1회 한국일보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 심사는 사진 전문가들인 베네딕트 양·제이 이 사진작가와 박상혁 본보 사진부장 등 3명으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작품 제출자들의 이름을 가린 채 객관적인 심사 기준을 바탕으로 사진만을 보고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 절차를 진행, 대상에 채명진씨(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삶의 이유’, 최우수상에 이근흥씨(앨라배마주)의 ‘시간의 흐름’이 선정됐으며, 제인 강씨의 ‘외출’ 등 우수상 5명, 그리고 입선 20명이 배출됐다.

 

본보 권기준 사장은 시상식에서 “코로나 팬데믹으로 힘든 시기를 겪은 미주 한인사회가 함께 참여해 삶의 모습과 추억을 나눌 수 있는 행사로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을 마련했는데 1회임에도 많은 분들의 참여와 성원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풍성한 사진 공모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가족과 함께 줌으로 시상식에 참석해 대상을 수상한 채명진씨는 “기대를 못했는데 뜻밖의 대상을 받아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정진하겠다”고 감사를 표했고, 최우수상을 우상한 이근흥씨(앨라배마)는 “매 주말마다 카메라를 들고 나가 사진 활동을 한 보답을 받은 것 같다”며 “좋은 기회를 만들어준 한국일보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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