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추성희 총회장호 출범

미주한인 | | 2022-09-15 14:49:52

재미한국학교협의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인수인계식 및 시무식, 새 임원진 발표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이하 낙스) 21대 신임 임원진(박종권 이사장, 추성희 총회장,박성희, 황현주, 윤혜성 세 명의 부회장, 황정숙 사무총장 등)은 지난 9월 13일 주미대사관을 방문해   조태용 주미대사와 환담을 나눴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이하 낙스) 21대 신임 임원진(박종권 이사장, 추성희 총회장,박성희, 황현주, 윤혜성 세 명의 부회장, 황정숙 사무총장 등)은 지난 9월 13일 주미대사관을 방문해   조태용 주미대사와 환담을 나눴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제 21대 총회장에 선출된 추성희 호(號)가 출범했다.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14일 열린 ‘제 21대 집행부 인수인계식 및 시무식’에서 이달 1일부터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한 추성희 신임 총회장은 “NAKS 창립 40년을 지나 ‘새시대, 참신한 시각, 열정적 일꾼’을 모토로 새로운 40년을 시작하고자 한다”며 “교사 역량과 한국어 교육의 저변확대를 위한 지역협의회와의 긴밀한 협업, 주말한국학교에서의 수업이 학점인정을 받을 수 있는 기본 틀 마련, NAKS Korean 테스트의 Seal of Biliteracy 통과 시험 포함 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새 임원진은 NAKS 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선출된 3인의 부회장(박성희·황현주·윤혜성) 외에 사무총장 황정숙, 재무 김솔, 교육간사 김광희, 편집장 김수진, 홍보간사 박희진, 웹마스터 추승호 씨 등이다. 이들의 임기는 2024년 8월31일까지다.

주미대사관의 한상신 교육관은 “한국학교협의회는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이었던 전대미문의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온라인 교육을 성공적으로 도입하고 발전의 계기로 삼았다. 또 창립 40주년 기념집을 만들어 지나온 자취를 확인하고 자료로 남기는 등 모범이 됐다. 힘 닿는대로 지원하겠다”며 새 집행부의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박종권 NAKS 이사장은 “한인 2세들의 뿌리교육에 힘쓰는 교사 여러분들은 유관순 열사와 같은 분들로 열정과 헌신으로 한국학교협의회 발전에 동참해주길 바라며 21대 집행부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축사했다.

임기를 마친 김선미 총회장도 새로 출범하는 21대 집행부가 “시대가 주는 도전을 잘 극복하고 변화의 흐름을 잘 읽으며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1981년 창립된 재미한국학교협의회는 미국에 산재한 1,000여 주말 한국학교의 연합체로서 산하에 워싱턴협의회(WAKS) 등 14개의 지역협의회를 두고 있다.

<정영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노인, LA 도심서 묻지마 폭행·방화 피살 ‘충격’
한인 노인, LA 도심서 묻지마 폭행·방화 피살 ‘충격’

양로병원 입소 다음날 실종흑인 노숙자가 무차별 폭력유족 “환자 관리부실 의혹” “평생 선하게 살던 분” 애도지난 20일 새벽 83세 한인 노인(작은사진)이 무차별 폭행과 방화 피해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총영사관 “27일까지”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헌정 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실시될 전망인 가운데, 재외 국민투표 투표권 등록 신청 마감이 불과

“비자사기로 인력 착취”… 수백만불 빼돌려
“비자사기로 인력 착취”… 수백만불 빼돌려

한인 남성 기소돼 ‘유죄’허위로 비자 신청 입국 불법 노동과 모금 강요$120만 몰수·$95만 배상 이민 비자 제도를 악용해 외국인들을 불법 입국시킨 뒤 저임금 노동과 모금을 강요

뉴저지 스파 50대 한인직원 고객 성추행 혐의 체포

뉴저지 메드포드에 위치한 스파 업소에서 일하는 50대 한인 남성이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다. 지역 경찰에 따르면 지난14일 메드포드의 한 스파업소의 직원 정모(55)씨를 2건의 불법

“한국 잘 아는 적임자… 한미관계 ‘새 전기’ 기대”
“한국 잘 아는 적임자… 한미관계 ‘새 전기’ 기대”

■ 미셸 박 스틸 주한대사 지명 한국·한인사회 반응실향민 가족 출신 이민 1세한국계 첫 여성 대사 후보청와대“한미관계 강화 기대”‘스틸 채널’영향력 주목   트럼프 행정부 2기 첫

미 독립 250주년 기념 ‘우정의 종’ 우표·주화 추진
미 독립 250주년 기념 ‘우정의 종’ 우표·주화 추진

우정의 종 재단, 한미우호 상징 의미 재조명“지역구 연방의원 지지 속 USPS 승인 절차10월3일 우정의 종 50주년 맞춰 발행 목표”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샌피드로 우정의 종

한인 총격피살 무죄 파장… 권익 TF 출범

정신이상 무죄에 공분 확산관련법 개정 추진 본격화 지난 2023년 발생한 한인 임신부 권이나씨 총격 피살 사건의 용의자가 최근 법원으로부터 ‘정신이상에 따른 무죄’ 판결을 받아 한

예일대 버클리칼리지 한인 학장 임명
예일대 버클리칼리지 한인 학장 임명

김재홍 공과대학 석좌교수7월부터 5년간 임기   아이비리그 명문인 예일대학교의 김재홍(사진) 교수가 버클리칼리지 신임 학장으로 임명됐다.예일대는 6일 “김재홍 공과대학 석좌교수를

한인 임산부 ‘응급실 뺑뺑이’ 비극
한인 임산부 ‘응급실 뺑뺑이’ 비극

주한미군 근무자 가족 쌍둥이 조산 응급상황 7개 병원서 진료 거부 1명 사망·1명 뇌손상 주한 미군으로 근무하는 한인 남편을 따라 한국에 간 미주 한인 임산부가 한국에서 조산 통증

대형트럭 6중 추돌에 한인 여성 참변

온타리오 10번 Fwy서 운전하던 차량 들이받혀 온타리오 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50대 한인 여성이 사망했다.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달 29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