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총영사관, 내일 3시
LA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한국 청년들의 미주를 비롯한 해외 취업 및 창업 지원을 위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세미나(웨비나)를 8일 오후 3시(서부기준)에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모두 6번 계획되어 있는 웨비나 중 첫 번째인 ‘취업·창업 관련 웨비나’에는 미국 창업시 필요한 비자 및 신청 조건에 대해 에블린 문 이민법 전문 변호사가 강사로 나선다.
미국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나 창업가, 미국 내 주재원을 관리하는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취업이나 창업 관련 비자 신청 후 필요한 관리 핵심 포인트가 집중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어로 진행되며 당일 접속 링크(https://us02web.zoom.us/j/86862278342)에 접속하면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문의 및 사전 질문 접수는 이우철 영사(wclee18@mofa.go.kr,(213)700-0651)에게 하면 된다.
< 남상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