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미 최대 과학기술 학술대회 남가주서 열린다

미주한인 | | 2021-12-06 08:35:20

한미,과학기술 학술대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6일 OC 하얏트리전시서 양국서 총 1천여 명 참가

 

한국과 미국 간 최대 규모의 과학기술 학술대회인 ‘2021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 2021)가 오는 16일 가든그로브의 하얏트 리젠시 오렌지 카운티에서 막을 올린다.

 

‘세계 보건과 지속 가능한 성장 추구’를 주제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회장 박병규)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회장 이우일), 한미과학기술협력센터(KUSCO·이사장 이광복)가 공동 주최한다. UKC 2021에는 양국 과학기술자와 기업, 정책결정자 등 1,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은 18일까지 첨단 과학기술 관련 논문을 발표하고, 과학과 공학·의료·산업 분야별 테크니컬 심포지엄과 주제별 포럼, 창업경진대회, 포스터 세션,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과학과 공학 전공 대학원생과 박사후과정생, 조교수 등을 대상으로 한 ‘과학기술 전문인 경력개발워크숍’(SEED 2021)도 개막 사전 행사로 마련된다. KOFST와는 ‘차세대 과학기술 리더 교류 협력 사업’도 개최한다.

 

개회식에는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영 김 연방 하원의원, 데이빗 민 가주 상원의원, 데이빗 김 캘리포니아주 교통부 장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2020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안드레아 게즈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UCLA) 교수가 기조 강연에 나선다. 그는 고교생들과의 간담회에도 참가해 미래 노벨상 꿈나무들을 위한 비전을 제시한다. 행사에서는 스토리지 전문업체 퀀텀코리아의 이강욱 지사장이 ‘올해의 해외과학인상’(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또 ‘올해의 젊은 과학기술자’로 김상식 텍사스테크대 조교수, 김해겸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 연구원을 선정하고 각 1만 달러의 지원금을 수여한다.

 

올해의 최우수 협력기관상 수상 기관으로는 한국산업기술평가원(KEIT)이, 최우수 기업가상은 바이오 기업 오스코텍의 미국 자회사 제노스코(GENOSCO) 고종성 대표가 받는다.

 

대회 이틀째인 17일 기조 세션에는 조 바이든 행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문위원인 에릭 구스비 UC 샌프란시스코 교수, 18일에는 고종성 대표가 강연한다.

 

UKC 2021에서는 저널편집장과 산업계 리더, 지속적 연구자 등의 패널 세션과 대회를 후원하는 12개 기관 포럼, 과학 외교 포럼과 정책 포럼, 여성 과학기술자 포럼, 대학 지도자 포럼, 데이터 사이언스 워크숍 등 20여 개 주제별 프로그램도 열린다. 특히 대학 지도자 포럼에는 토머스 로젠바움 캘리포니아 공과대(칼텍) 총장, 진 블럭 UCLA 총장, 캐럴 폴트 남가주대 총장, 정진택 고려대 총장, 박형주 아주대 총장, 김이환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총장, 윤의준 한국에너지공대 총장, 여정성 서울대 부총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하은선 기자>

 

한미 최대 과학기술 학술대회 남가주서 열린다
한미 최대 과학기술 학술대회 남가주서 열린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태권도 사범, 수년간 아동 성폭행

밀워키 검찰에 기소돼수사과정서 자해 시도 위스콘신주 밀워키 카운티 검찰이 수십 년간 태권도 사범으로 활동해 온 60대 한인 남성을 상습 아동 성폭행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태권도

‘2026년 미주 한상대회’ 8월 라스베가스서 개최

미주 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미주한상총연·회장 황병규)는 오는 8월 24∼27일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2026 미주 한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뉴저지 30대 한인여성, ‘기업형 불법 성매매’

중국계 남편과 공모혐의 유죄시인뉴욕·뉴저지 9개 스파 운영방문 쿠폰 도장 마케팅 방식 도입 자택서 현금 120만달러·명품 무더기 적발최대 5년형·25만달러 벌금형 가능   뉴저지

앤디 김 의원, 이민 요원 쏜 최루탄에 부상
앤디 김 의원, 이민 요원 쏜 최루탄에 부상

이민구치소 충돌 현장서시위대·당국 중재 나섰다현장 응급처치 영상 공개 25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이 뉴왁 델라니홀 이민자 구치소 앞에서 응급처지를 받고 있다. <소셜미 디어영

2024년 새크라멘토 한인 살인 용의자 캠론 리, 멕시코서 체포
2024년 새크라멘토 한인 살인 용의자 캠론 리, 멕시코서 체포

실종 아동 2명도 무사히 구조 사진 제공 Sacramento 경찰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동거녀를 살해한 뒤 자녀들을 데리고 해외로 도주했던 유력 살인 용의자가 약 2년 만에

“한인 차세대 리더 찾습니다”
“한인 차세대 리더 찾습니다”

세계 한인차세대대회동포청, 9월 인천서30일까지 60명 선발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오는 9월28일부터 10월1일까지 인천 송도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자바시장서 짝퉁 명품 대량 유통… 1천만불 규모 압수
자바시장서 짝퉁 명품 대량 유통… 1천만불 규모 압수

LA 다운타운 급습단속샤넬·루이비통·코치 등위조 상품 무더기 적발  LA 다운타운 자바시장 급습 단속에서 압수된 코치 등 명품 짝퉁 제품들. [LA 카운티 셰리프국 제공]  LA

1,100만달러 의료사기 한인 물리치료사 공모

면허 빌려주고 돈 챙겨 40대 한인 물리치료사가 앰트랙을 상대로 벌인 대규모 의료사기 공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12일 연방 법무부 발표에 따르면 뉴욕 거주 이재관(41)

한인 인신매매단 6명 적발 기소

불법 마사지 업소 운영당국 “피해자 5명 구출”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불법 마사지 업소를 이용한 인신매매 조직이 적발돼 한인을 포함한 6명이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수사당국은 미국

한인 대학원생, 여학생 샤워 몰카 체포

미시간대 기숙사 욕실휴대폰 설치하다 걸려아동 성착취물 소지도 미국내 대학원에 재학 중이던 한인 남성이 기숙사에서 여학생의 샤워 장면을 몰래 촬영하다 적발돼 기소됐다. 이 남성은 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