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한인 남성이 여성을 납치해 감금한 뒤 고문과 폭행을 자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한인 박모(41)씨가 한 여성을 납치해 감금·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한 여성이 심각한 부상을 입고 응급실에 찾아와 자신이 가정폭력의 피해자라고 밝혔다. 당시 여성은 자신이 집에 묶인 채 며칠 동안 고문을 당했다고 진술했고, 경찰은 조사 끝에 신고를 받은 지 이틀 후인 지난 7일 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치코 지역에 위치한 박씨의 집에서 그를 용의자로 체포했다.
박씨는 웨스트밸리 구치소로 이송됐으며 현재 보석금 75만 달러를 책정된 채 구금됐다.
<구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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