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격리면제 신청 접수시 항공권 구입 증명해야

미주한인 | | 2021-08-26 08:44:41

격리면제 신청 접수시, 항공권구입증명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국 직계가족 방문을 위해 격리면제를 신청할 때 필수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서류에 한국행 항공권 구입 증명도 포함됐다.

 

총영사관은 26일부터 격리면제서 발급에 요구되는 신청 서류의 하나로 신청일로부터 15일 이내에 한국 입국 예정인 항공권을 구입했다는 증명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격리면제 신청을 위한 항공권은 애틀랜타 총영사관 관할지(조지아, 노스·사우스 캐롤라이나, 테네시, 앨라배마, 플로리다, 푸에르토리코, 버진 아일랜드) 내 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한국행 항공권이어야 한다. 또는 관할지 내 공항에서 국내선 항공기를 이용해 다른 국제공항으로 이동 후 한국행 항공기로 환승하는 경우도 인정된다.

 

현재 격리면제서 신청은 ‘영사민원24’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한데 전자항공권 파일을 첨부하면 된다. 항공권이 첨부되지 않았거나, 신청일 기준 한국 입국 예정일이 15일 이상 남은 항공권 첨부시 격리면제서 신청서가 반려된다고 총영사관 측은 밝혔다.

 

이같은 조치의 배경에 대해 담당자는 “당장 한국에 갈 예정이 없거나 확실치 않지만 일단 신청해놓고 보자는 한인이 적지 않고 이런 경우 사용하지 않고 있다가 유효기간이 끝나고 재신청하는 경우기 비일비재하다”며 “다른 공관에서는 이미 항공권을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격리면제서의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개월로 기존과 변함없다고 총영사관 측은 밝혔다.

 

<한형석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성매매 권유·알선 혐의공범 3명도 함께 적발 한인 중학교 교사가 성매매를 주선하고 시도한 혐의로 체포된 뒤 교사직에서 사직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지역 매체 WRAL은 웨이크 카운티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미셸 민 ‘브린 워커’ 창업자자택서 남편이 총격후 자살유족“남편 정신건강 악화”경찰, 총기·유서 메모 발견 북가주에서 유명 여성 의류 브랜드를 일군 한인 패션 디자이너가 자택에서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에드워드 변씨 놀웍서경찰“고의적 살인”수사 한인 대학생이 학교 인근 주유소에서 뺑소니 차량이 치여 숨지는 비극을 당했다. 수사당국은 용의 차량 사진을 공개하고 1만 달러의 현상금을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유명 택배사 사칭해“범죄품 발견” 불안 조성여권 등 개인정보 요구미 주 한인사회‘주의보’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공관 사칭 사기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유명 택배회사를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한인 모녀 기적의 재회라스베가스 노숙자촌서본보 DC 보도로 실마리  32년만에 상봉한 메리 클라인(왼쪽)씨와 양어머니 송 김 바틀리씨.  자신을 입양해 키워준 한인 양어머니를 애타

40대 한인 남성 변사 LA 길거리서 발견돼

LA 카운티에서 40대 김씨 남성이 길거리에서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LA 카운티 검시국 자료에 따르면 사망자는 올해 46세인 새뮤얼 김씨로 확인

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은 방모(29)씨를 지난 20일 밤 경찰 폭행과 무질서 행위 등 가중 폭행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피해 여학생 민사소송약물 복용 강요한 뒤7명이 연쇄 성폭행”주장경찰 조사… 기소는 아직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의 한 학생 사교클럽에서 여학생에게 약물을 복용하도록 강요한 뒤 여러

한인 이민체포 급증…비이민 비자는 급감
한인 이민체포 급증…비이민 비자는 급감

아시안 추방 12배 ↑한국인 비자 8% 감소캘리포니아 체포자 최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에서 한인 이민자 체포가 급증, 한국 국적자로 분류된 이민자 528명이 연방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