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하나님이 내 인생의 주인입니다"

미주한인 | | 2021-07-24 17:17:12

김동우,쿠바,기업,코로나19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중남미 수출 개척 김동우 회장 애틀랜타 방문

22일 한인상의 초청 간담회 및 간증시간 가져

 

애틀랜타 조지아상공회의소(회장 이홍기), 세계 한인상공인 총연합회 동남부지회, 민족화해협력 범국민협의회 동남부지회는 22일 저녁 둘루스 청담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동우 상임위원을 초청해 간담회 및 간증 시간을 가졌다.

평통 18, 19기 중남미 지역 김동우 상임위원은 1978년 파라과이로 이민한 후 ‘엠펠로스 엔터프라이즈’라는 회사를 설립해 한국 상품을 중남미와 쿠바 등에 수출하는 사업을 꾸준하게 진행한 성공한 기업인이다.

이홍기 회장은 “하나님의 은혜로 성공적인 기업을 이룬 김 회장의 신앙간증에서 큰 힘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병일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은 “김 회장은 경험이 풍부하고 큰 리더십을 지닌 하나님이 쓰는 그리스도인”이라고 환영의 말을 전했다. 

김 상임위원을 초청한 이재승 전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은 “세계를 향한 무역의 길을 개척해 1천만달러 수출탑을 수상한 김 회장은 생각이 넓고, 멀고, 길은 분”이라며 “간증을 통해 많은 교훈을 얻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김 상임위원은 “지난 5월 코로나19에 감염돼 죽다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났다”며 “내 인생에서 하나님을 빼놓고는 어느 것도 설명할 수 없다”고 말하며 쿠바에서 상공인으로 성공한 과정을 간증했다.

김 상임위원은 “사업의 어려움과 이혼 위기, 코로나 감염 등의 숱한 고비에서 내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이었음을 경험하고 고백하게 됐다”며 “앞으로는 더욱 치열하게 선교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겠다”고 간증했다.

김동우 전 상임위원은 한국-쿠바 문화친선협회 명예회장, 쿠바-한인 친선협회장, 쿠바 한글학교 설립하는 등 활발한 지역 봉사 활동을 펼쳤다. 또 세계 상공인 총연합회 멕시코 쿠바 총회 등을 개최했으며, 현재 뉴욕 우리교회 시무장로로  활동하고, 뉴욕 청소년센터 이사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이재승 전 회장은 김동우 위원에게 조지아 명예시민증을 수여했으며 김 데레사 나라사랑 어머니회 전 회장은 손수 만든 부채 콜렉션을, 한인상의 미쉘 강 부회장은 귀넷카운티 기념품을 전달했다. 박요셉 기자

"하나님이 내 인생의 주인입니다"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의는 22일 저녁 중남미지역 민주평통 상임위원인 김동우 회장을 초청해 신앙간증 시간을 가졌다. 김동우(앞줄 남성) 회장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님이 내 인생의 주인입니다"
이재승(완쪽) 전 한인상의 회장이 김동우, 김미하 부부에게 조지아주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성매매 권유·알선 혐의공범 3명도 함께 적발 한인 중학교 교사가 성매매를 주선하고 시도한 혐의로 체포된 뒤 교사직에서 사직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지역 매체 WRAL은 웨이크 카운티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미셸 민 ‘브린 워커’ 창업자자택서 남편이 총격후 자살유족“남편 정신건강 악화”경찰, 총기·유서 메모 발견 북가주에서 유명 여성 의류 브랜드를 일군 한인 패션 디자이너가 자택에서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에드워드 변씨 놀웍서경찰“고의적 살인”수사 한인 대학생이 학교 인근 주유소에서 뺑소니 차량이 치여 숨지는 비극을 당했다. 수사당국은 용의 차량 사진을 공개하고 1만 달러의 현상금을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유명 택배사 사칭해“범죄품 발견” 불안 조성여권 등 개인정보 요구미 주 한인사회‘주의보’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공관 사칭 사기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유명 택배회사를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한인 모녀 기적의 재회라스베가스 노숙자촌서본보 DC 보도로 실마리  32년만에 상봉한 메리 클라인(왼쪽)씨와 양어머니 송 김 바틀리씨.  자신을 입양해 키워준 한인 양어머니를 애타

40대 한인 남성 변사 LA 길거리서 발견돼

LA 카운티에서 40대 김씨 남성이 길거리에서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LA 카운티 검시국 자료에 따르면 사망자는 올해 46세인 새뮤얼 김씨로 확인

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은 방모(29)씨를 지난 20일 밤 경찰 폭행과 무질서 행위 등 가중 폭행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피해 여학생 민사소송약물 복용 강요한 뒤7명이 연쇄 성폭행”주장경찰 조사… 기소는 아직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의 한 학생 사교클럽에서 여학생에게 약물을 복용하도록 강요한 뒤 여러

한인 이민체포 급증…비이민 비자는 급감
한인 이민체포 급증…비이민 비자는 급감

아시안 추방 12배 ↑한국인 비자 8% 감소캘리포니아 체포자 최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에서 한인 이민자 체포가 급증, 한국 국적자로 분류된 이민자 528명이 연방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