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신축년(庚子年) 새해가 코로나19 극복에 대한 희망을 안고 힘차게 출발했다. 올 한 해 미주 한인 가정들마다 코로나 걱정 없이 축복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정빈(10), 이아름(11) 남매가 멋진 한복 차림으로 마스크를 쓰고 세배를 드리고 있다. 한복 협찬: LA 이화 웨딩&한복, 장소: LA 한국문화원. (본 촬영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습니다.)
<박상혁 기자>
새해인사,신축년
2021년 신축년(庚子年) 새해가 코로나19 극복에 대한 희망을 안고 힘차게 출발했다. 올 한 해 미주 한인 가정들마다 코로나 걱정 없이 축복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정빈(10), 이아름(11) 남매가 멋진 한복 차림으로 마스크를 쓰고 세배를 드리고 있다. 한복 협찬: LA 이화 웨딩&한복, 장소: LA 한국문화원. (본 촬영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습니다.)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