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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 한인부부 공동작업 앨범 내

미주한인 | | 2020-06-04 1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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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피아니스트 정봉아씨와 재즈 기타리스트 최준원씨로 구성된 부부 앙상블 ‘자마르 앙상블(Zamar Ensemble)’이 앨범의 프로듀싱부터 편곡, 연주까지 모두 함께 한 New EP album ‘Faithfulness’을 내놓아 화제다.

자마르는 성경에 나오는 찬양을 뜻하는 7가지 히브리어중 하나로 “연주, 작곡으로 찬양하다”라는 뜻이다.

이 앨범의 타이틀 곡 ‘오 신실하신 주’를 편곡한 정봉아씨는 “기존의 음악과는 다르게 재즈적 요소를 띤 편곡에 클래식의 챔버 앙상블 형식을 접목하여 청중들에게 더욱 다채롭고 듣는 즐거움까지 더한 앨범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피아니스트 정봉아씨는 Pi Kappa Lambda Music에서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1등을 수상, American Protege International Competition of Romantic Music에서 2위에 입상했으며 지난 2월 카네기홀에서 성공리에 데뷔 연주를 마치며 연주자의 기반을 다졌다.

템플대학교와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피아노 연주학 박사 학위를 받은 정봉아씨는 그동안 수많은 연주를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앨범의 피아노파트의 편곡을 맡았고, 작년 카네기홀에서 열린 화성시 음악 콩쿨 심사위원으로 초청받으며 현재 오렌지카운티 예술학교(Orange County School of Arts)에서 피아노 교사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버클리(BM)와 미시간주립대(MM)에서 재즈기타를 전공했으며 전반적인 프로듀싱과 편곡을 맡은 최준원씨는 현재 남가주 사랑의 교회에서 음향간사로 일하고 있다. 총 6곡을 수록한 이번 앨범은 애플뮤직, 아마존, 스포티파이, 유튜브등에서 스트리밍 혹은 다운로드를 통해 들을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http://zamarensemble.com을 통해 알 수 있다.

 

음악가 한인부부 공동작업 앨범 내
클래식 피아니스트 정봉아, 재즈 기타리스트 최준원 부부가 새 앨범 ‘Faithfulness’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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