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한인 여성이 체육관 라커룸에서 최신 기종인 아이폰 11을 훔친 혐의로 체포됐다.
28일 패치닷컴에 따르면, 코네티컷주 페어필드에 거주하는 한인 추정 김호자(68)씨가 페어필드 YMCA의 락커룸에서 아이폰11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셀폰을 도난 당한 피해자가 샤워하고 있던 도중 한인 김씨가 의자 위에 놓여있던 싯가 1,000달러가량의 아이폰11을 훔쳐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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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한인 여성이 체육관 라커룸에서 최신 기종인 아이폰 11을 훔친 혐의로 체포됐다.
28일 패치닷컴에 따르면, 코네티컷주 페어필드에 거주하는 한인 추정 김호자(68)씨가 페어필드 YMCA의 락커룸에서 아이폰11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셀폰을 도난 당한 피해자가 샤워하고 있던 도중 한인 김씨가 의자 위에 놓여있던 싯가 1,000달러가량의 아이폰11을 훔쳐 달아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