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아시안이란 이유로 괴롭힘·해고당해”

미주한인 | | 2019-08-10 22:22:53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여성 유나이티드 금융사 상대 소송

미 금융 자문회사에 재직하던 한인여성이 아시안이란 이유로 직장상사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다 부당 해고됐다며 회사측을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정모씨는 지난달 30일 텍사스 북부 달라스 연방법원에 ‘유나이티드 캐피탈 파이낸셜 어드바이저’사(이하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제출한 소장에서 “직장상사는 나를 괴롭히고 공개 망신을 줬다”며 “내가 유일한 아시안 여성으로 만만한 타깃이었기 때문이었다”고 주장했다.

정씨는 소장에서 “당시 직장상사는 나의 행동 하나하나에 대해 끊임없이 꾸짖었다”면서 “해당 상사는 그러나 비아시안 동료들은 똑같은 잘못을 해도 수치심을 주거나 혼내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참다못한 정씨가 사내 인사과에 상사로부터 인종차별을 당하고 있다며 신고했으나 사측은 정씨와 정씨의 상사를 불러 둘이 해결하도록 했다는 게 정씨의 주장이다.

사측은 이후 오히려 정씨에게 추가 교육을 받도록 하고, 정직 조치까지 내렸고, 결국 정씨가 인종차별 불만을 제기한 지 2주 만에 해고했다.

정씨는 “사측은 아무 이유없이 나를 부당해고 했다”며 “빌딩에서 쫓겨날 때까지 인종차별에 대해 아무 말을 할 수 없도록 막았다”고 주장했다. 정씨는 이번 소송에서 32만5,000달러의 손해배상금과 변호사 및 법적 비용 등을 요구한 상태다. 뉴욕=서승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하와이 독립운동가 박순이·박춘경 지사 서훈
하와이 독립운동가 박순이·박춘경 지사 서훈

국립창원대 현지조사 발굴보훈부, 독립유공자 인정  박춘경 지사 묘비 [국립창원대 제공]  국립 창원대학교는 하와이 현지조사를 통해 발굴한 한인 독립운동가 박순이(1901∼1987)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 한인 교사 체포

“북가주 사립학교 재직시14~15세 대상 외설 행위교회서도 추가 피해 우려” 북가주 샌타크루즈 지역의 한 사립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했던 20대 한인 추정 남성이 지난 2022년 미성

“우버이츠 매출 4만불 못 받아”… 한인 업주 9개월간 ‘발동동’
“우버이츠 매출 4만불 못 받아”… 한인 업주 9개월간 ‘발동동’

시애틀 지역 테리야키 식당1,500건 지급 장기간 지연수십차례 문의·뒤늦은 수습우버측“미지급 전액 지급” 테리야키 식당을 운영하는 한인 업주가 음식 배달 플랫폼 ‘우버이츠‘(Ube

미국서 한지 맥 잇는 한인 작가
미국서 한지 맥 잇는 한인 작가

오하이오서 한지 보존에이미 이씨 NYT 조명“전과정 전통방식 고수”  전통 한지 작가 에이미 리 [블로그 캡처, 연합]  한국의 전통 종이인 한지 제조 기술을 미국으로 가져가 보존

남편 살해 한인 여성, 9년 만에 가석방 승인
남편 살해 한인 여성, 9년 만에 가석방 승인

2017년 체포 유미선씨2급 살인 16년~종신형최소 복역기간전 판정 지난 2017년 LA 한인타운 아파트에서 남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복역 중인 한인 여성 유미선씨의 가석

남성 수감자와 1년 넘게 부적절한 관계… 한인 남편 둔 여교도관 FBI에 적발

뉴저지주 연방교도소서 뉴저지 연방교도소의 여성 교도관이 1년 넘게 남성 수감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온 혐의로 연방 당국에 기소됐다. 이 여성 교도관은 한인 남편을 둔 것으로 알려

요양시설서 장애인 성범죄… 한인 추정 60대 남성 체포

한인으로 추정되는 60대 남성이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한 요양시설에서 장애가 있는 성인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체포됐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헤멧에 거주하는

한인 목회자 평균 사례비·주택보조 월 5,057달러
한인 목회자 평균 사례비·주택보조 월 5,057달러

■ 목회데이터연구소 미 PCA 한인교회 조사3곳 중 1곳 재정‘어렵다’… 출석 100명 미만 76% 달해‘이민자·유학생’감소 큰 우려에 69%“쇠퇴할 것”응답 미국 PCA 소속 한

전동스쿠터 타던 32세 한인 여성 참변

샌프란시스코 도심서상업용 차량 받혀 사망 전동 스쿠터를 타던 30대 한인 여성이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현지 NBC 방송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검시국은 지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