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 시애틀 항만청 커미셔너 예선 1위

미주한인 | | 2019-08-09 21:21:19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워싱턴주 예비선거서 기염

2위 후보와 본 선거 맞대결 

6일 실시된 워싱턴주 예비선거에서 시애틀항만청 커미셔너 2번 포지션에 출마한 한인 샘 조(사진) 후보가 사실상 당락을 확정짓는 초반 개표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조 후보는 6일 오후 8시30분 현재 28%(6만9,673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벨뷰시장 출신인 그랜트 데기너가 26%(6만4,017표)를 득표, 본선거에서 조 후보와 맞붙는다.

조 후보는 “킹카운티 주민들을 위해 시애틀항만청의 경제개발을 추진할 수 있는 능력과 경험이 있다”며 출마의 변을 밝힌바 있다.

그는 이민자의 아들로 자라면서 부모가 운영하는 작은 세탁소 일을 도우면서 노동의 가치를 배웠다면서 “스몰 비즈니스와 근로자 가정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몸소 체험했다”고 말했다.

가족 가운데 처음으로 대학을 나온 조씨는 아메리칸대학에서 국제관계를 전공했으며 런던정치경제대학에서 정치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졸업 후 국무부 분석가로 잠시 근무했으며 이어서 애미 베라 연방하원의원(민주) 보좌관을 거쳐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시 백악관 행정부 차관 특별보좌관으로도 일했다.

현재 시애틀에서 동아시아로 미국 상품을 수출하는 무역회사 ‘세븐 시스 엑스포트’를 운영하고 있는 조씨는 최근에는 일본계 밥 하세가와 워싱턴주 상원의원의 보좌관을 지내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6월에는 제이 인스리 주지사에 의해 워싱턴주 아태문제위원회 커미셔너에 임명되기도 했으며 워싱턴주 한미연합(KAC-WA)에서도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인, 시애틀 항만청 커미셔너 예선 1위
한인, 시애틀 항만청 커미셔너 예선 1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여성 교사에 수년간 성학대 피해” 소송

전 LA 고교생 익명으로 LA통합교육구 상대 제기 LA 통합교육구(LAUSD) 소속 전직 한인 여성 수학교사가 남학생을 상대로 수년간 성적 학대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소송이

한인 태권도 사범, 수년간 아동 성폭행

밀워키 검찰에 기소돼수사과정서 자해 시도 위스콘신주 밀워키 카운티 검찰이 수십 년간 태권도 사범으로 활동해 온 60대 한인 남성을 상습 아동 성폭행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태권도

‘2026년 미주 한상대회’ 8월 라스베가스서 개최

미주 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미주한상총연·회장 황병규)는 오는 8월 24∼27일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2026 미주 한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뉴저지 30대 한인여성, ‘기업형 불법 성매매’

중국계 남편과 공모혐의 유죄시인뉴욕·뉴저지 9개 스파 운영방문 쿠폰 도장 마케팅 방식 도입 자택서 현금 120만달러·명품 무더기 적발최대 5년형·25만달러 벌금형 가능   뉴저지

앤디 김 의원, 이민 요원 쏜 최루탄에 부상
앤디 김 의원, 이민 요원 쏜 최루탄에 부상

이민구치소 충돌 현장서시위대·당국 중재 나섰다현장 응급처치 영상 공개 25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이 뉴왁 델라니홀 이민자 구치소 앞에서 응급처지를 받고 있다. <소셜미 디어영

2024년 새크라멘토 한인 살인 용의자 캠론 리, 멕시코서 체포
2024년 새크라멘토 한인 살인 용의자 캠론 리, 멕시코서 체포

실종 아동 2명도 무사히 구조 사진 제공 Sacramento 경찰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동거녀를 살해한 뒤 자녀들을 데리고 해외로 도주했던 유력 살인 용의자가 약 2년 만에

“한인 차세대 리더 찾습니다”
“한인 차세대 리더 찾습니다”

세계 한인차세대대회동포청, 9월 인천서30일까지 60명 선발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오는 9월28일부터 10월1일까지 인천 송도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자바시장서 짝퉁 명품 대량 유통… 1천만불 규모 압수
자바시장서 짝퉁 명품 대량 유통… 1천만불 규모 압수

LA 다운타운 급습단속샤넬·루이비통·코치 등위조 상품 무더기 적발  LA 다운타운 자바시장 급습 단속에서 압수된 코치 등 명품 짝퉁 제품들. [LA 카운티 셰리프국 제공]  LA

1,100만달러 의료사기 한인 물리치료사 공모

면허 빌려주고 돈 챙겨 40대 한인 물리치료사가 앰트랙을 상대로 벌인 대규모 의료사기 공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12일 연방 법무부 발표에 따르면 뉴욕 거주 이재관(41)

한인 인신매매단 6명 적발 기소

불법 마사지 업소 운영당국 “피해자 5명 구출”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불법 마사지 업소를 이용한 인신매매 조직이 적발돼 한인을 포함한 6명이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수사당국은 미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