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LA 한인회 등 일본규탄 연방의회 결의안 촉구

미주한인 | | 2019-08-07 20:20:08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평통 등 22개 단체 참가

한인 대상 청원서명운동 

일본의 경제도발로 촉발된 한일 간 갈등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LA 한인회를 중심으로 미주 한인사회가 일본 조치의 부당성을 알리기 위해 정치인들을 상대로 현 사태의 본질을 설명하고 해결을 위한 중재에 나서줄 것을 요청하는 서명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5일 LA 한인회, LA 한인상의, LA 평통 등 22개 단체장들은 한인회관에서 긴급모임을 갖고 한국이 직면한 현 사태의 부당함을 연방의회에 전달 및 경제보복은 부당하다는 내용의 결의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한인사회가 청원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갈수록 악화되는 한일 관계를 측면에서 지원하기 위해 미주 한인사회가 불매운동에 동참하는 것도 중요하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지역구 정치인들과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로라 전 한인회장은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 한인사회도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치인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야 한다”라며 “위안부 결의안 때와 마찬가지로 일본정부에 직접적으로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는 의원들에게 이러한 상황을 자세히 알리고 중재에 나서도록 청원서명운동을 각 지역구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서영석 LA 평통회장은 “불매운동은 해결책이 될 수 없다”며 “미국이 중재에 나서 양국간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정치인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인단체장들은 이번 한인사회의 노력이 LA 시와 카운티, 캘리포니아주, 연방 의회로 청원운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한인회, 상의, 평통, 교회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실행위원회를 구성했다.

한편 LA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22개 단체들은 일본정부의 한국에 대한 경제규제 조치 관련 행동강령과 연방의회가 한일간의 중재에 나서줄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오는 9일 발표할 예정이다. LA=김철수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주총연 ‘우수 한인회’ 선발 시상한다

전국 모범사례 발굴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서정일, 이하 미주총연)가 오는 3월 말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를 계기로 미주 전역의 우수 한인회를 선정해

‘미성년자 성매매’ 한인 남성 징역형

인터넷으로 대상 물색 30대 한인 남성이 미성년자 성폭행 미수 혐의로 체포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경찰이 진행한 함정 수사 과정에서 돈을 지불하고 아동과 성행위를 할 목

한인 5세 여아 친부 폭행·학대로 사망 “주정부 책임”
한인 5세 여아 친부 폭행·학대로 사망 “주정부 책임”

작년 워싱턴주 사건 “신고 후에도 방치”유가족들 소송 제기 지난해 워싱턴주 페더럴웨이에서 한인 아빠가 5세 딸을 학대하고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기소돼 한인사회에 큰 충격을

한인 살인범 한국 도피 24년만에 잡혔다
한인 살인범 한국 도피 24년만에 잡혔다

2002년 뉴욕 한인타운서 말다툼 앙심 흉기 살인 한국서 체포 미국 송환 한미 범죄인 인도 공조 지난 2002년 뉴욕 한인타운에서 한인 남성을 잔혹하게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한국

미 한인사회 현황 정확한 통계낸다

KAI, 1,500명 대상으로전국 규모 설문조사 착수정책수요 등 종합 분석KAF 재단이 매칭 지 미주 한인사회 관련 정책 연구와 데이터 기반 분석을 수행하는 비영리 기관인 워싱턴

공관 직원이 주거보조금 불법 수령 ‘발칵’
공관 직원이 주거보조금 불법 수령 ‘발칵’

주미 한국대사관 소송 “연인 등과 공모 사기가짜 리스계약서 제출3년간 수만달러 착복”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근무했던 행정직원 등 3명이 공모해 재외공관 직원용 주거 보조금을 허위로

평통 ‘백악관 편지보내기’ 캠페인
평통 ‘백악관 편지보내기’ 캠페인

민주평통 미주 운영위   워싱턴 DC에서 열린 민주평통 미주지역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백악관 편지보내기’ 팸플릿을 들어 보이고 있다.  민주평통 미주지역 운영위원회는 지

‘한국 최초 대사관’ 건물에 기념 동판
‘한국 최초 대사관’ 건물에 기념 동판

워싱턴 DC 영사부 청사  9일 강경화 주미대사(왼쪽)와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주미대사관 영사부 청사 기념동판 제막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  워싱턴 DC의 주미대사관 영사

메디케어 사기혐의 체포 한인 디렉터 보석금 50만달러 내고 석방

1억 2,000만달러 메디케어 사기해피라이프 데이케어한국으로 출국하려다 공항서 체포체포당시 4만달러 현금 소지10만달러 현금압수·90만달러 계좌동결 연방 검찰로부터 1억 2,000

한인 양로보건센터 2곳 급습… 조사·압수수색
한인 양로보건센터 2곳 급습… 조사·압수수색

FBI, 뉴욕 한인타운서 복지금 부당수급 관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이드등 연방·주정부 복지 지원금 부당수급 사기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전국 단위 단속에 나선 가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