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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작가 정미호 화백이 29일 한인이민사박물관의 전시회를 통해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뉴저지 상·하원의원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로레타 와인버그 상원의원과 고든 존슨 하원의원을 대신해 랄프 셔머(오른쪽) 입법 보좌관이 정 화백에게 표창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인이민사박물관>
정미호 화백,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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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작가 정미호 화백이 29일 한인이민사박물관의 전시회를 통해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뉴저지 상·하원의원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로레타 와인버그 상원의원과 고든 존슨 하원의원을 대신해 랄프 셔머(오른쪽) 입법 보좌관이 정 화백에게 표창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인이민사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