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캠퍼스내 아동센터에서 자신의 신체를 노출하다 체포된 한인 대학생이 유죄를 시인했다.
샌버나디노에 거주하는 한인 정씨는 지난 26일 웨스트민트터 법원에 출석해 공공장소 노출 및 마약 소지 혐의 등을 모두 시인하고 76일 구금형을 선고받았다. 정시는 지난 달 19일 오렌지코스트 칼리지의 아동센터에서 자신의 중요부위를 노출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공공장소 노출, 규제약물 및 마약용품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체포 당시 정 씨는 은밀 부위를 노출한 상태로 풀숲에 숨어 아동센터를 들여다 보다 경비원에게 적발됐다.
정씨는 76일 구금형과 함께 보호관찰 3년형을 선고 받았고 성범죄자로 등록됐다. <구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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