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법원에 새로운 한인 판사가 탄생했다. 뉴저지 아시안 변호사협회(APALA)에 따르면 한인 1.5세 에드워드 길(54·한국명 길선열·사진) 변호사가 지난 16일 뉴저지주 연방 법원의 치안판사(Magistrate Judge)로 임명됐다.
뉴저지주 연방법원에 한인 판사가 임명된 것은 길 판사가 처음이다. 길 판사는 오는 9월부터 뉴왁에 소재한 뉴저지 연방법원에 부임해 근무하게 된다. 길 판사의 취임 선서식은 오는 9월10일로 예정돼 있다.
민·형사 사건의 예심절차를 관할하는 치안판사는 임명제로 임기는 8년이다.
길 판사는 5세 때인 지난 1970년 가족들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 와 럿거스대 학부와 노터데임 법대를 졸업했다. 1991년 변호사가 돼 콜 숄츠 로펌에서 파트너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비즈니스 소송 분야에서 최고 실력을 인정받아 2009~2019년 수퍼변호사로 등재되기도 했다. 뉴욕=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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