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무국적 입양인 시민권 촉구 결의안

미주한인 | | 2019-05-13 20:20:19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네다바주 의회 통과

피해자에 직접 전달

무국적 입양인들에게 시민권 부여를 촉구하는  결의안이 지난 8일 네바다 주의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LA 총영사관에 따르면 네바다 주 하원은 이날 ‘미국에 합법적으로 입양되고 시민권을 취득하지 못한 입양인들에 대한 시민권 부여를 촉구한다’는 내용의 결의안을 참석의원 40명 전원 일치로 채택, 현장에 참석한 엠퀴스트씨와 김완중 총영사에게 전달했다.

이번 결의는 네바다주 연방 의원들이 시민권 미취득 입양인 문제 해결을 위한 연방의회 차원의 노력에 적극 동참하도록 촉구하는 내용이다.

이같은 결의안은 지난해 캘리포니아·하와이주와 올해 일리노이·켄터키·조지아주에 이어 5번째로 통과됐다. 또 LA 시의회와 글렌데일 시의회에서도 이같은 결의안이 통과된 바 있다.

입양인 시민권법은 2016년 연방하원 최초 발의 때는 공동 발의자가 7명에 그쳤으나 한인사회와 미국내 각 공관 등의 노력으로 지난해 46명의 발의자를 확보했다. 올해 연방의회에서 재발의 되면 연내 통과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LA 총영사관은 “연방의원 입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차원의 결의안 발표 확산이 입법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에 입양된 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지 못해 불안하게 살고 있는 한인 입양인은 1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1955년부터 2016년까지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양된 11만1,148명 중 1만810명의 국적 취득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들 대부분은 시민권을 받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무국적 입양인 시민권 촉구 결의안
무국적 입양인 시민권 촉구 결의안

네바다 주 하원의원들이 입양인 시민권 결의안을 통과시킨 뒤 한인 입양인 리아 엠퀴스트(뒤에서 두 번째 줄 오른쪽 다섯 번째부터)씨와 김완중 총영사에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주총연 ‘우수 한인회’ 선발 시상한다

전국 모범사례 발굴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서정일, 이하 미주총연)가 오는 3월 말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를 계기로 미주 전역의 우수 한인회를 선정해

‘미성년자 성매매’ 한인 남성 징역형

인터넷으로 대상 물색 30대 한인 남성이 미성년자 성폭행 미수 혐의로 체포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경찰이 진행한 함정 수사 과정에서 돈을 지불하고 아동과 성행위를 할 목

한인 5세 여아 친부 폭행·학대로 사망 “주정부 책임”
한인 5세 여아 친부 폭행·학대로 사망 “주정부 책임”

작년 워싱턴주 사건 “신고 후에도 방치”유가족들 소송 제기 지난해 워싱턴주 페더럴웨이에서 한인 아빠가 5세 딸을 학대하고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기소돼 한인사회에 큰 충격을

한인 살인범 한국 도피 24년만에 잡혔다
한인 살인범 한국 도피 24년만에 잡혔다

2002년 뉴욕 한인타운서 말다툼 앙심 흉기 살인 한국서 체포 미국 송환 한미 범죄인 인도 공조 지난 2002년 뉴욕 한인타운에서 한인 남성을 잔혹하게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한국

미 한인사회 현황 정확한 통계낸다

KAI, 1,500명 대상으로전국 규모 설문조사 착수정책수요 등 종합 분석KAF 재단이 매칭 지 미주 한인사회 관련 정책 연구와 데이터 기반 분석을 수행하는 비영리 기관인 워싱턴

공관 직원이 주거보조금 불법 수령 ‘발칵’
공관 직원이 주거보조금 불법 수령 ‘발칵’

주미 한국대사관 소송 “연인 등과 공모 사기가짜 리스계약서 제출3년간 수만달러 착복”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근무했던 행정직원 등 3명이 공모해 재외공관 직원용 주거 보조금을 허위로

평통 ‘백악관 편지보내기’ 캠페인
평통 ‘백악관 편지보내기’ 캠페인

민주평통 미주 운영위   워싱턴 DC에서 열린 민주평통 미주지역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백악관 편지보내기’ 팸플릿을 들어 보이고 있다.  민주평통 미주지역 운영위원회는 지

‘한국 최초 대사관’ 건물에 기념 동판
‘한국 최초 대사관’ 건물에 기념 동판

워싱턴 DC 영사부 청사  9일 강경화 주미대사(왼쪽)와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주미대사관 영사부 청사 기념동판 제막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  워싱턴 DC의 주미대사관 영사

메디케어 사기혐의 체포 한인 디렉터 보석금 50만달러 내고 석방

1억 2,000만달러 메디케어 사기해피라이프 데이케어한국으로 출국하려다 공항서 체포체포당시 4만달러 현금 소지10만달러 현금압수·90만달러 계좌동결 연방 검찰로부터 1억 2,000

한인 양로보건센터 2곳 급습… 조사·압수수색
한인 양로보건센터 2곳 급습… 조사·압수수색

FBI, 뉴욕 한인타운서 복지금 부당수급 관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이드등 연방·주정부 복지 지원금 부당수급 사기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전국 단위 단속에 나선 가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