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 기부왕' 모교에 또 연구지원금 기부

미주한인 | | 2019-05-10 20:20:53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가주 ‘M&L 홍재단’홍명기 회장

UCLA 화학과 25만달러 지원

‘M&L 홍 재단’의 홍명기 이사장이 모교인 UCLA의 화학과에 25만달러의 연구기금을 또 전달했다. 

8일 홍 이사장은 UCLA 교직원 센터에서 화학 및 생화학 리차드 케이너 교수에게 꿈의 나노 신소재인 그래핀(Graphene) 개발 연구 지원금 25만달러를 전달했다.

홍 이사장은 이날 연구비 지원 이전인 지난 2017년 난치병 연구 및 후진 양성을 위해 200만달러의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모교발전과 후배양성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홍 이사장은 기부금 전달식에 앞서 “케이너 교수팀이 연구하는 그래핀은 미래의 신소재로 새로운 개념의 에너지라는 혁신을 통해 미래 후손들에게 큰 편의를 가져다 줄 것”이라며 “그래핀 기술은 아직 개발 단계에 있지만 상용화가 될 경우 삶의 모든 부분에 접목할 수 있는 등 4차 산업의 핵심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리차드 케이너 교수를 비롯해 그래핀 연구팀 소속 3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해 그동안 진행해온 그래핀 연구 성과를 홍 이사장에게 선보였다. 

케이너 교수가 현재 진행 중인 그래핀은 육각형의 탄소로 이루어진 하나의 층으로 높은 강도, 전자이동도, 전기전도도 등 여러 특성이 현존물질 중 가장 뛰어난 신소재로 복합제, 바이오, 에너지 전극, 인쇄용 잉크, 가스 배리어, 방열 등 다양한 부분에서 응용이 가능하다. 

특히 그래핀 기술이 에너지 분야로 상용화될 경우 셀폰 충전이 30초 만에 가능해지는 것은 물론, 전기차의 1회 충전으로 수천 마일을 이동할 수 있을 만큼 인류의 삶을 혁신적으로 바꿔놓을 수 있다.  LA=김철수 기자

'한인 기부왕' 모교에 또 연구지원금 기부
'한인 기부왕' 모교에 또 연구지원금 기부

8일 홍명기 이사장이 미래의 신소재인 그래핀 연구에 앞장서고 있는 UCLA 화학과의 리처드 케이너 교수에게 연구기금 25만 달러를 전달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유럽 지역 수상자로 선정   미셸 강 [연합]  미주 한인 사업가이자 여자 프로축구 구단주인 미셸 강(67) 올랭피크 리옹 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성평등상을 받았다. 9일

뱅크오브호프 “한미, 직원 빼내 영업기밀 탈취” 소송

‘영업비밀 보호법’ 근거연방 법원에 민사소송 뱅크오브호프가 한미은행을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를 주장하며 연방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소송은 뱅크오브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오화선 교수, 교직·연구담당   오화선 교수  워싱턴대(UW) 치과대학 오화선 교수가 치대의 교직·연구 분야를 담당하는 부학장으로 임명됐다. 교수진 인사와 승진, 종신 재직 관련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촉구

한인 기독교계 ‘서명운동’오늘 국제사회 호소 회견 미주 한인 기독교계가 북한에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하다 10년 이상 억류 중인 김정욱·최춘길·김국기씨 등 한국 국적 선교사 3인(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매달 10% 이자 지급” 약속 사채업 확장에 투자 유치 한인들 “돈 못받아” 주장 ‘스토킹·명예훼손’ 맞소송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또 다시 투자사기 의혹이 불거지며 파문이 일고 있

LA발 여객기서 승객 폭행 ‘피범벅’

가족 미국 여행 귀국길 30대 여성 머리 찢어져 20대 여성 가해자 체포“패키지 관광하며 갈등” LA 국제공항(LAX)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 기내에서 20대 한국인 여성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인종차별 집단폭행 2년… 상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교내 인종차별 집단폭행 피해자 A군의 아버지와 B군의 어머니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가족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오른

60대 한인남성 시신 등산로서 발견돼

글렌도라 지역 트레일서추락·범죄 피해 등 조사 LA 카운티 글렌도라 지역의 한 등산로에서 60대 한인이 사망한 채 발견돼 당국이 사망 원인 등 조사에 나섰다.KTLA에 따르면 지난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유학비 연간 수천만원↑” 비자 까다롭고 심사 강화 졸업해도 H-1B 취업 막혀 유학생 10여년새 ‘반토막’ 한국에서 LA에 유학을 와 대학을 졸업한 20대 한인 김모씨는 미국에서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성폭행 기소후 혐의 기각한인 전 NASA 엔지니어휴스턴시·경찰 상대 소송 “여성들이 허위 주장 공모” 성폭행 혐의가 기각되면서 기소의 정당성을 문제 삼았던 전 연방 항공우주국(N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