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 연방의원 탄생 축포 이르다?

미주한인 | | 2018-11-14 21:21:12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저지 앤디 김 현지신문 "시기상조"

가주 영 김 불과1,957표 불안한 리드

20년 만에 연방의회 입성을 노리고 있는 민주·공화 한인 후보들의 중간선거 승리가 확정되지 않으면서 한인 유권자들을 노심초사하게 하는 상황이다 .

우선 연방하원 뉴저지 3선거구 민주당 앤디 김 후보는 15만311표를얻어 49.9%의 득표율을 기록, 공화당의 톰 맥아더 후보(48.8%, 14만6,887표)에 1.1% 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득표수로 보면 3,424표에 불과하기 때문에 아직 승리를 낙관하기는 조심스럽다는 관측마저 나오고 있다. 

앤디 김 후보가 출마한 지역에는 아직 잠정투표 결과가 남아 있기 때문에 지역지인 벌링턴카운티 타임스는 ‘앤디 김의 급한 선거승리 선언은 시기상조’라는 제목의 논평이 실리기도 했다. 논평에 따르면 “와우 앤디, 당신은 아직 ‘김 의원’이 아니라 ‘시민 김씨’야”라고 질타한 뒤 “수천 개의 잠정투표 결과가 정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앤디 김이 자신을 ‘승자’라고 선언할 만큼 자신감이 있었다는 게 당황스럽다”고 했다.

하지만 앤디 김 후보는 이미 승리를 공식 선언하고 당선이 확정적이라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잠정투표 확인 절차를 거치더라도 앤디 김 후보의 텃밭인 벌링턴 카운티의 미개표수는 4,800표 맥아더 후보의 지지기반인 오션카운티의 2,800표보다 2배나 많기 때문에 당

선이 확실시된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캘리포니포니아주 39지구에서 최종 개표가 언제쯤 완료될 지 전망이 불투명한 가운데 12일 현재 한인 연 김 후보의 리드가 2,000표 아래로 떨어졌다.

12일 뉴욕타임스와 폴리티코에 따르면 이날 오후 추가 개표 집계 결과 영 김 후보 8만8,665표(50.6%), 길 시스네로스 후보 8만6,708표(49.4%)로 표차가 1,957표(1.2%p)로 줄어들었다. 투표함 투표지 개표가 완료된 시점인 지난 7일 3,879표(2.6%p) 차이로 앞서고 있었던 것을 감안하면 리드폭이 절반으로 줄어든 셈이다.

선거가 끝난지 7일째를 맞고 있지만 최종 집계가 완료되기까지 1~2주가 더 걸릴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LA타임스에 따르면 39지구의 선거일 이후 미개표분은 대략 7만여 표 정도라는 추산이다.

캘리포니아주 총무처 집계에 따르면 39지구에서는 선거 당일 투표소 투표함에 대한 개표가 100% 완료된 이후 지난 11일까지 추가 개표된 표는 2만5,340표다. 따라서 아직 4만5,000여 표가 더 남아 있다는 추정이 가능하다. 

<금홍기·박주연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노인, LA 도심서 묻지마 폭행·방화 피살 ‘충격’
한인 노인, LA 도심서 묻지마 폭행·방화 피살 ‘충격’

양로병원 입소 다음날 실종흑인 노숙자가 무차별 폭력유족 “환자 관리부실 의혹” “평생 선하게 살던 분” 애도지난 20일 새벽 83세 한인 노인(작은사진)이 무차별 폭행과 방화 피해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총영사관 “27일까지”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헌정 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실시될 전망인 가운데, 재외 국민투표 투표권 등록 신청 마감이 불과

“비자사기로 인력 착취”… 수백만불 빼돌려
“비자사기로 인력 착취”… 수백만불 빼돌려

한인 남성 기소돼 ‘유죄’허위로 비자 신청 입국 불법 노동과 모금 강요$120만 몰수·$95만 배상 이민 비자 제도를 악용해 외국인들을 불법 입국시킨 뒤 저임금 노동과 모금을 강요

뉴저지 스파 50대 한인직원 고객 성추행 혐의 체포

뉴저지 메드포드에 위치한 스파 업소에서 일하는 50대 한인 남성이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다. 지역 경찰에 따르면 지난14일 메드포드의 한 스파업소의 직원 정모(55)씨를 2건의 불법

“한국 잘 아는 적임자… 한미관계 ‘새 전기’ 기대”
“한국 잘 아는 적임자… 한미관계 ‘새 전기’ 기대”

■ 미셸 박 스틸 주한대사 지명 한국·한인사회 반응실향민 가족 출신 이민 1세한국계 첫 여성 대사 후보청와대“한미관계 강화 기대”‘스틸 채널’영향력 주목   트럼프 행정부 2기 첫

미 독립 250주년 기념 ‘우정의 종’ 우표·주화 추진
미 독립 250주년 기념 ‘우정의 종’ 우표·주화 추진

우정의 종 재단, 한미우호 상징 의미 재조명“지역구 연방의원 지지 속 USPS 승인 절차10월3일 우정의 종 50주년 맞춰 발행 목표”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샌피드로 우정의 종

한인 총격피살 무죄 파장… 권익 TF 출범

정신이상 무죄에 공분 확산관련법 개정 추진 본격화 지난 2023년 발생한 한인 임신부 권이나씨 총격 피살 사건의 용의자가 최근 법원으로부터 ‘정신이상에 따른 무죄’ 판결을 받아 한

예일대 버클리칼리지 한인 학장 임명
예일대 버클리칼리지 한인 학장 임명

김재홍 공과대학 석좌교수7월부터 5년간 임기   아이비리그 명문인 예일대학교의 김재홍(사진) 교수가 버클리칼리지 신임 학장으로 임명됐다.예일대는 6일 “김재홍 공과대학 석좌교수를

한인 임산부 ‘응급실 뺑뺑이’ 비극
한인 임산부 ‘응급실 뺑뺑이’ 비극

주한미군 근무자 가족 쌍둥이 조산 응급상황 7개 병원서 진료 거부 1명 사망·1명 뇌손상 주한 미군으로 근무하는 한인 남편을 따라 한국에 간 미주 한인 임산부가 한국에서 조산 통증

대형트럭 6중 추돌에 한인 여성 참변

온타리오 10번 Fwy서 운전하던 차량 들이받혀 온타리오 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50대 한인 여성이 사망했다.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달 29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