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한인커뮤니티 다양한 이슈 워싱턴에 전달”

미주한인 | | 2018-11-10 18:18:43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방하원 당선 앤디 김 인터뷰 

“풀뿌리 유권자 활동 승리 기반”

안보분야 전문, 모국 평화 기여

“한인 커뮤니티의 다양한 이슈와 목소리를 연방의회에 전하는 역할을 할 수 있게 돼 기쁩니다.” 이번 중간선거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접전이 펼쳐진 연방하원 뉴저지 3선거구에서 승리를 선언한 앤디 김(36·사진) 후보는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당선 소감과 각오는 

"코리안 아메리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한인사회의 다양한 의견과 이슈들을 연방하원에 전하는 목소리가 되겠다. 이를 위해 먼저 한인사회와 많은 대화를 나누고 귀를 기울일 것이다. 무엇보다 한인들이 관심을 갖는 교육과 국가 안보 문제에도 적극 노력하겠다"

▲정치 신인으로서 유권자들 지지를 이끌어낸 비결은

"풀뿌리 유권자 활동이 나의 기반이다. 캠페인 기간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고 함께 일했다. 정치적 이해관계를 멀리하고 항상 사람에 초점을 뒀다. 이민자인 내가 승리한 것이 사람을 중요시하고 다양성을 포용하는 미국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경쟁자는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데

"개표가 남은 7,000여표 중 상당수가 나의 지지기반인 벌링턴 카운티에 속한 것이다. 미개표 투표지들이 확인되면 오히려 내 득표율이 더 높아질 수 밖에 없다. 이변이 없는 한 상황이 뒤바뀌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

▲한반도 문제에 대한 생각은

"한반도 평화 정책은 연방하원의원으로서 나의 최우선 과제다. 개인적으로 안보전문가이기 때문에 더 많은 기여를 하고 싶다. 북핵문제는 간단한 답이 없다. 당리당략을 떠나 미국과 한국의 국민들을 위해 잘 해결돼야 할 것으로 본다.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

▲연방하원의원으로서 목표는

"가장 우선적으로 건강보험 등 의료서비스 강화에 힘쓰겠다. 비싼 처방전 약값 문제 개선에도 노력하겠다. 한반도 평화문제 등 국가안보에도 더 목소리를 내는 리더가 되겠다"

<서한서 기자>

“한인커뮤니티 다양한 이슈 워싱턴에 전달”
“한인커뮤니티 다양한 이슈 워싱턴에 전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무서운 ‘독감’… 한인 5세 아동 사망
무서운 ‘독감’… 한인 5세 아동 사망

플루 합병증 장기 손상올시즌 사망자 5천여명 미국 전역에서 ‘수퍼 독감’으로 불리는 변종 인플루엔자가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한인 5세 아동이 독감 합병증으로 사망해 지역사회에 충

한인 변호사가 ‘신탁자금 횡령’… 줄줄이 ‘중징계’

가주 변호사 징계 현황 허위 송달·윤리위반 등최근 3년간 최소 10명변호사 자격 박탈·정지“비위 행위 강력 제제” 캘리포니아주 변호사협회가 변호사 비위 행위에 대해 강도 높은 제재

재외국민 4분의 1이 노인 ‘초고령 사회’
재외국민 4분의 1이 노인 ‘초고령 사회’

행안부 주민등록 통계65세 이상 18% → 25%고령화 속도 더 가팔라<사진=Shutterstock> 재외국민 사회의 노인 인구 비율이 집계 이래 처음으로 25%에 진입

티넥 담배전문점서 강도행각 10대한인 체포

매장직원 수차례 가격 10대 한인 남성이 뉴저지 티넥의 한 스모크샵(담배전문점)에서 강도 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체포됐다. 데일리보이스 보도에 따르면 듀몬트에 거주하는 정모(18)씨

[신년 집중기획/ 한인 정치력 신장 원년으로] 중간선거의 해… “투표 통해 한인 공직자 늘려야”
[신년 집중기획/ 한인 정치력 신장 원년으로] 중간선거의 해… “투표 통해 한인 공직자 늘려야”

인구는 늘었지만 정치력은 ‘제자리’“적극적 유권자 등록과 투표 참여를” 2026년 병오년 새해는 미국 정치 지형을 가를 중간선거의 해다. 대통령을 제외한 연방의회, 주의회, 지방정

한인, 주 재무차관에… 버지니아 제임스 허씨
한인, 주 재무차관에… 버지니아 제임스 허씨

스팬퍼거 주지사 당선자30대 젊은 한인 발탁“주민 섬기는 특권 감사”  제임스 허  30대 젊은 한인이 주정부 재무차관에 발탁됐다. 주인공은 버지니아주 재무차관에 내정된 제임스 허

미주 한인 이민사 다룬 ‘하와이 연가’ 아마존 공개

하와이 한인 이민 120년의 역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음악 영화 ‘하와이 연가(감독 이진영·나우프로덕션필름 대표)’가 미국 전역에서 공개된다. 나우프로덕션필름 대표이기도 한 이진영

고등학생들이 전 세계 '평화의 소녀상' 지도 만들었다
고등학생들이 전 세계 '평화의 소녀상' 지도 만들었다

반크, 한인 청소년 봉사단 '화랑'의 글로벌 인권 대사 활동 지원전 세계 '평화의 소녀상' 위치 표시한 구글 지도[반크 제공] 전 세계 150여 곳에 설치된 것으로 알려진 '평화의

[연말 기획] 한국계 혼혈들 두각… 각 분야에서 ‘맹활약’
[연말 기획] 한국계 혼혈들 두각… 각 분야에서 ‘맹활약’

한인 인구 22% 차지 스포츠·정계·미디어 법조·과학·군사까지“다문화 미국의 얼굴” 미국 사회에서 한국계 혼혈 인구의 존재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2020년 센서스 기준 혼혈을

한인 여성 “병가 후 장애 이유 차별·해고” 소송

디즈니 ABC케이블 상대 “정신적 고통 등 심각” 병가 후 직장에 복귀한 뒤 장애를 이유로 차별과 보복을 당해 해고됐다며 한인 여성이 디즈니 자회사인 ABC 케이블 네트웍스 그룹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