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전국단위 비영리 한인 로비단체 출범

미주한인 | | 2018-10-01 20:20:51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코리안 아메리칸 인 액션’

'한인 정계진출·정책 후원’

미국 내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해 보다 많은 한인들이 주류 정계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보다 더 적극적으로 한인 권익 신장을 위한 행동 강화에 중점을 두는 전국 단위의 새로운 비영리 단체가 출범했다.

‘코리안 아메리칸 인 액션’(KAA:Korean Americans in Action)은 28일 LA 다운타운 에이온 센터에서 창립대회를 열고 미주 한인 정치력 신장과 차세대 정치인 양성 및 한인 권익 신장을 위한 로비 활동 등의 행보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 전역에서 한인 정치력 신장사업을 펼치고 있는 미주한인위원회(CKA)의 샘 윤 사무총장과 림 넥서스 로펌의 존 림 대표 변호사, 데이빗 류 LA시 4지구 시의원, 강석희 전 어바인 시장, 연방하원 45지구에 나섰던 데이브 민 UC 어바인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해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KAA는 초대 이사장직을 존 림 변호사가, 사무총장은 샘 윤 CKA 사무총장이 맡아 미 서부에서 동부까지 전국 한인 커뮤니티의 정치력 신장과 차세대 정치인 양성에 매진할 계획이다. 

샘 윤 초대 사무총장은 “200만여 명에 달하는 미주 한인들이 현재 미국내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각 지역 한인사회가 정치적 영향력이 미비하다는 이유로 주류 사회의 정책 결정에서 배재돼 왔다”며 “KAA는 한인 커뮤니티의 정치적 역량을 결집해 주류사회에 한인들의 의견이 전달될 수 있는 정책기구로 활동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KAA는 미주한인위원회와 한인사회의 정치력 신장을 위해 파트너십으로 운영되며, 특히 로비 활동에 제약이 없는 비영리 단체로 보다 적극적으로 주류 정계의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직접적인 로비를 펼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공직 선거에 출마하는 한인 정치인들을 직접 지원해 보다 많은 한인 정치인들이 배출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KAA는 연방하원 캘리포니아 39지구 결선에 나선 영 김 후보와 연방하원 뉴저지 3지구에 도전하고 있는 앤디 김 후보 등 이번 11월6일 중간선거 결선을 치르는 미 전역 50여명의 한인 정치인들의 당선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윤 사무총장은 “KAA는 이전 정치력 신장을 위한 여느 단체와 다른 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한인사회의 정치력 신장의 첫 단계는 많은 지역에서 정치인을 당선시켜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수 기자>

전국단위 비영리 한인 로비단체 출범
전국단위 비영리 한인 로비단체 출범

28일 LA에서 열린 코리안 아메리칸 인 액션 창립대회에서  주요 관계자 및 한인사회 인사들이 출범을 축하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노인, LA 도심서 묻지마 폭행·방화 피살 ‘충격’
한인 노인, LA 도심서 묻지마 폭행·방화 피살 ‘충격’

양로병원 입소 다음날 실종흑인 노숙자가 무차별 폭력유족 “환자 관리부실 의혹” “평생 선하게 살던 분” 애도지난 20일 새벽 83세 한인 노인(작은사진)이 무차별 폭행과 방화 피해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총영사관 “27일까지”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헌정 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실시될 전망인 가운데, 재외 국민투표 투표권 등록 신청 마감이 불과

“비자사기로 인력 착취”… 수백만불 빼돌려
“비자사기로 인력 착취”… 수백만불 빼돌려

한인 남성 기소돼 ‘유죄’허위로 비자 신청 입국 불법 노동과 모금 강요$120만 몰수·$95만 배상 이민 비자 제도를 악용해 외국인들을 불법 입국시킨 뒤 저임금 노동과 모금을 강요

뉴저지 스파 50대 한인직원 고객 성추행 혐의 체포

뉴저지 메드포드에 위치한 스파 업소에서 일하는 50대 한인 남성이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다. 지역 경찰에 따르면 지난14일 메드포드의 한 스파업소의 직원 정모(55)씨를 2건의 불법

“한국 잘 아는 적임자… 한미관계 ‘새 전기’ 기대”
“한국 잘 아는 적임자… 한미관계 ‘새 전기’ 기대”

■ 미셸 박 스틸 주한대사 지명 한국·한인사회 반응실향민 가족 출신 이민 1세한국계 첫 여성 대사 후보청와대“한미관계 강화 기대”‘스틸 채널’영향력 주목   트럼프 행정부 2기 첫

미 독립 250주년 기념 ‘우정의 종’ 우표·주화 추진
미 독립 250주년 기념 ‘우정의 종’ 우표·주화 추진

우정의 종 재단, 한미우호 상징 의미 재조명“지역구 연방의원 지지 속 USPS 승인 절차10월3일 우정의 종 50주년 맞춰 발행 목표”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샌피드로 우정의 종

한인 총격피살 무죄 파장… 권익 TF 출범

정신이상 무죄에 공분 확산관련법 개정 추진 본격화 지난 2023년 발생한 한인 임신부 권이나씨 총격 피살 사건의 용의자가 최근 법원으로부터 ‘정신이상에 따른 무죄’ 판결을 받아 한

예일대 버클리칼리지 한인 학장 임명
예일대 버클리칼리지 한인 학장 임명

김재홍 공과대학 석좌교수7월부터 5년간 임기   아이비리그 명문인 예일대학교의 김재홍(사진) 교수가 버클리칼리지 신임 학장으로 임명됐다.예일대는 6일 “김재홍 공과대학 석좌교수를

한인 임산부 ‘응급실 뺑뺑이’ 비극
한인 임산부 ‘응급실 뺑뺑이’ 비극

주한미군 근무자 가족 쌍둥이 조산 응급상황 7개 병원서 진료 거부 1명 사망·1명 뇌손상 주한 미군으로 근무하는 한인 남편을 따라 한국에 간 미주 한인 임산부가 한국에서 조산 통증

대형트럭 6중 추돌에 한인 여성 참변

온타리오 10번 Fwy서 운전하던 차량 들이받혀 온타리오 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50대 한인 여성이 사망했다.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달 29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