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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민족과 함께 즐긴 ‘한민족 대축제’

미주한인 | | 2018-09-18 18: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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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최대명절인 추석(24일)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하는 ‘제17회 뉴저지 추석맞이 대잔치’가 15~16일 양일간 릿지필드팍 뉴 오버펙 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뉴저지한인회(회장 박은림)가 주최한 추석맞이 대잔치는 다채로운 공연에 풍성한 먹거리까지 더해 가족 단위로 참가한 한인 및 타민족들에게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추석맞이 대잔치의 문화 공연 행사는 ‘씨스푸마89 색소폰 앙상블’의 연주를 시작으로 재즈댄스와 태권도 시범, 정혜선 한국전통예술원과 춤누리 한국전통무용단의 부채춤, 모듬북 공연 등으로 이어져 관람객들의 흥을 돋았다.

이어진 연예인 초청공연에는 부활의 초대 보컬이자 한국 록의 전설로 불리는 가수 김종서가 겨울비와 아름다운 구속 등 자신의 대표곡을 부르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박은림 뉴저지한인회장은 “올해는 다채로운 문화축제의 장으로 이국땅에서도 한인의 얼을 되새기며 한민족의 우수한 문화와 삶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특히 한인 1세, 1.5세와 2세 뿐아니라 타민족들과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거듭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금홍기 기자>

타민족과 함께 즐긴 ‘한민족 대축제’
타민족과 함께 즐긴 ‘한민족 대축제’

 ‘제17회 뉴저지 추석맞이 대잔치’가 15~16일 양일간 릿지필드 팍 소재 뉴 오버펙 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 김종욱 명예대회장이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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