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한인 유학생 수하물 갈기갈기 찢겨

미주한인 | | 2018-07-30 18:18:56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영국 ‘이지젯’항공 이용 

신고 받고도 '묵묵부답'

영국의 대표적인 저가 항공사인 이지젯(Easy Jet)항공을 이용한 한인 유학생이 수화물로 부친 여행가방이 갈기갈기 찢기고 파손당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엑시터 대학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한인 최지원씨는 최근 페이스북 페이지에 스페인 세비야에서 런던 개트윅 공항까지 이지젯 항공편을 이용하면서 수화물로 붙인 여행가방이 크게 파손됐는데 발견한 즉시 항공사 측에 해당 사실을 알렸지만 사과조차 받지 못했다며 분노한 상황을 알렸다고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최씨에 따르면 목적지에 도착해 여행가방을 봤을 때 갈기갈기 찢겼으며 심지어 가방 내부의 옷과 개인 물품까지도 망가진 상태로 수화물을 받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항공사 측은 어떠한 사과의 말도 없이 여행가방의 브랜드를 볼 수 있는 사진과 여행가방의 바퀴의 수, 크기 등을 측정해 보내라는 답변만을 받아 망가진 가방으로 최씨의 기분을 더욱 분노하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몇몇 사람들은 무언가에 의해 가방이 폭발했을 가능성도 제기했지만 최씨는 수화물 가방안에 위험하거나 제한된 물품을 소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가방에서 화재관련 냄새도 나지 않았고 가방 안에 있는 종이도 탄 흔적도 전혀 발견되지 않아 폭발에 의한 손상에 일축했다.

이와 관련 여론이 악화되자 26일 이지젯 항공사 측은 “최씨의 가방이 망가진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사과하고 이번 사안을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박주연 기자>

한인 유학생 수하물 갈기갈기 찢겨
한인 유학생 수하물 갈기갈기 찢겨

이지젯 항공의 수화물 운송 도중 크게 파 손된 한인 승객의 가방의 모습. <사진=페이스북>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하와이 방문 한인 부자 파도 휩쓸려 실종된 듯

하와이 오아후섬 동부 하나우마베이 인근에서 한인 관광객 부자가 실종돼 수색 작전이 진행되고 있다고 현지 매체 KHON2가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호놀룰루 소방국(HFD)과 미 해안경

아동 성착취 혐의 한인 멕시코 도주 중 체포돼

애리조나주에서 아동 성착취물 관련 수사 중 도주했던 30대 한인 남성이 멕시코에서 체포돼 미국으로 이송됐다.템피 경찰에 따르면 한인 김모(34)씨가 지난달 멕시코에서 발견돼 마리코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 세계적 화제 인물 - 미셸 강 회장한인 1세 유학생에서 억만장자로미국·세계 여성스포츠 발전 투신포브스‘위대한 이민자 250인’에자신이 이끄는 미 여자프로축구‘워싱턴 스피릿’ 구

70대 한인 남성 프리웨이 윤화 참변

101번 프리웨이서 치여 LA 다운타운 인근 101번 프리웨이에서 새벽 시간 도로를 걷던 70대 한인 남성이 차량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피해자가 왜 고속으

한미 과학기술자 1천여명 집결한다
한미 과학기술자 1천여명 집결한다

재미과기협 윤용규 회장단8월‘UKC 2026’올랜도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한국연구재단·한미과학협력센터(NRF/KUSCO)가

연방 ICE 시설 테러 한인 용의자 100년형

텍사스주에서 발생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공격 사건과 관련해 반정부 성향 극단주의 조직 ‘안티파 셀’ 핵심 조직원으로 알려진 한인 벤자민 송씨가 100년형을 선고받

이민자 꿈 그린 한인 2세 감독작 국제영화제 화제
이민자 꿈 그린 한인 2세 감독작 국제영화제 화제

홍혜선 감독 연출·주연장편‘웰컴 투 베가스’25일 베벌리힐스서 상영  영화 포스터. 라스베가스를 배경으로 이민자 가족의 꿈과 현실, 그리고 가족 간 화해와 회복을 그린 장편영화 ‘

온라인 게임 말다툼 끝에 ‘망치 습격’

뉴저지 20대 한인남성 플로리다까지 찾아가징역 4년형 선고…10년간 보호관찰 처분도 뉴저지의 20대 한인 남성이 온라인 게임 채팅방에서 시비가 붙은 상대를 찾아 플로리다까지 가서

50대 한인간호사 차량에 치여 숨져

플러싱병원 투석전담 간호사13시간 근무후 귀가 중 참변아스토리아서 횡단보도 건너다 퀸즈 아스토리아에서 50대 한인 여성이 차량에 치여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뉴욕시경찰국(NY

‘요식업계 오스카상’ 한인 셰프들 돌풍
‘요식업계 오스카상’ 한인 셰프들 돌풍

제임스 비어드상 수상 후니 김 셰프수잔 배 셰프   미국 요식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에서 올해 한인 셰프들이 잇따라 수상했다. 뉴욕 지역 롱아일랜드시티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