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주한인 2명, 북 이산가족 찾았다

미주한인 | | 2018-05-30 20:20:47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북가주 이북5도 연합회 

"이산가족 찾기 신청자

북한가족과 연락 닿아”

 

북가주 이북5도 연합회(회장 백행기)가 추진하는 이산가족 찾기 및 상봉을 통해 신청자 2명의 가족과 연락이 닿았다고 밝혔다.

백행기 회장은 “북한 UN 대표로부터 이산가족 찾기 및 상봉의 신청자 4명 중 2명의 가족과 연락이 닿았다고 전해받았다”면서 “이후 북한에 있는 가족과 편지 교환을 할 것인지, 방문을 계획할 것인지 신청자 가족과 논의할 것”이라고 24일 본보에 직접 전했다.

가족과 연락이 닿은 신청자 2명 중 1명은 북가주에 거주하는 안 씨, 다른 1명은 로스앤젤레스 지역에 거주하는 리 씨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회는 지난 1월 밀브레 사무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 시민권자를 대상으로 이산가족 찾기 및 상봉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고, 2월부터 본격적으로 개시했다.

백 회장은 “곧 조지아주, 버지니아주 등 미 전역에서 추가 접수가 있을 예정이다”면서 “접수를 받는 대로 이산가족 찾기에 나서며, 아직 접수를 받고 있으므로 많은 관심 부탁한다. 가족 찾기에 대한 모든 수수료 및 경비는 무료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백 회장은 “현재 미국이 북한 여행을 금지했지만, 미 국무부 여행 금지 발표 내용에 따르면 이산가족 상봉 등 인도주의적 목적에 한해서는 예외를 두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산가족 찾기 및 상봉에 대한 문의는 (650) 219-9701(북가주 이북5도 연합회), ncckanksf@daum.net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에녹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GM 납품’ 거액 뇌물수수 한인 항소심 유죄

어바인 출신 전 매니저 한국 자동차 부품업체에 제너럴모터스(GM)의 1억 달러 이상 규모 납품계약을 따내주겠다며 345만 달러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한인 전 GM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성매매 권유·알선 혐의공범 3명도 함께 적발 한인 중학교 교사가 성매매를 주선하고 시도한 혐의로 체포된 뒤 교사직에서 사직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지역 매체 WRAL은 웨이크 카운티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미셸 민 ‘브린 워커’ 창업자자택서 남편이 총격후 자살유족“남편 정신건강 악화”경찰, 총기·유서 메모 발견 북가주에서 유명 여성 의류 브랜드를 일군 한인 패션 디자이너가 자택에서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에드워드 변씨 놀웍서경찰“고의적 살인”수사 한인 대학생이 학교 인근 주유소에서 뺑소니 차량이 치여 숨지는 비극을 당했다. 수사당국은 용의 차량 사진을 공개하고 1만 달러의 현상금을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유명 택배사 사칭해“범죄품 발견” 불안 조성여권 등 개인정보 요구미 주 한인사회‘주의보’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공관 사칭 사기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유명 택배회사를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한인 모녀 기적의 재회라스베가스 노숙자촌서본보 DC 보도로 실마리  32년만에 상봉한 메리 클라인(왼쪽)씨와 양어머니 송 김 바틀리씨.  자신을 입양해 키워준 한인 양어머니를 애타

40대 한인 남성 변사 LA 길거리서 발견돼

LA 카운티에서 40대 김씨 남성이 길거리에서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LA 카운티 검시국 자료에 따르면 사망자는 올해 46세인 새뮤얼 김씨로 확인

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은 방모(29)씨를 지난 20일 밤 경찰 폭행과 무질서 행위 등 가중 폭행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피해 여학생 민사소송약물 복용 강요한 뒤7명이 연쇄 성폭행”주장경찰 조사… 기소는 아직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의 한 학생 사교클럽에서 여학생에게 약물을 복용하도록 강요한 뒤 여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