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에 새 생명 탄생을 알리는 ‘금줄’이 등장했다. LA 한인타운 아드모어길의 한인 이홍열·이연희씨 부부의 집 문 앞에 지난 8일 저녁 출생한 남자아기 로이스를 위한 금줄이 내걸렸다. 10일 친할머니 티나 이(왼쪽)씨와 외할머니 이금숙씨가 짚단에 숯과 고추 등을 끼워 꼬아 만든 금줄을 매달며 활짝 웃고 있다.
<박상혁 기자>
LA 한인타운에 새 생명 탄생을 알리는 ‘금줄’이 등장했다. LA 한인타운 아드모어길의 한인 이홍열·이연희씨 부부의 집 문 앞에 지난 8일 저녁 출생한 남자아기 로이스를 위한 금줄이 내걸렸다. 10일 친할머니 티나 이(왼쪽)씨와 외할머니 이금숙씨가 짚단에 숯과 고추 등을 끼워 꼬아 만든 금줄을 매달며 활짝 웃고 있다.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