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아버지는 주상원, 아들은 판사직에

미주한인 | | 2018-05-07 18:18:49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오는 6월5일 선거에서 동시에 출마해 주목을 받고 있는 한인 부자인 조재길(74·영어명 조셉 조) 전 세리토스 시장과 토니 조(33) LA 카운티 검사가 이번 선거에서 부자 동시 당선의 역사를 이루겠다며 한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했다.

부친 조재길 전 시장은 가주 상원 29지구 특별선거에, 아들 토니 조씨는 LA 카운티 수피리어코트 60지구 판사직에 도전한다.

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하는 조 전 시장의 지역구는 조시 뉴만 현역의원이 유권자들로부터 리콜을 당해 특별선거가 치러지는데, 뉴만 의원의 리콜 찬반 여부와 함께 리콜이 승인이 되었을 경우 잔여 임기를 채울 후보를 선출하는 선거가 동시에 치러진다. 

한인 밀집지인 부에나팍, 풀러튼 지역을 포함하는 주상원 29지구에는 현재까지 공화당에서 3명, 민주당에서 3명의 후보가 나왔다. 

조재길 후보는 “먼저 뉴만 의원의 리콜을 반대하지만 만약 리콜이 승인이 되었을 경우 공화 후보들끼리 표가 갈린다면 민주당 후보인 내가 유리하다”며 자신의 선거 모토가 ‘No on the recall, Yes on Joseph cho’라고 밝혔다.

LA 카운티 검사로 17년째 근무하고 있는 아들 토니 조 후보는 LA 카운티 수퍼리어코트 60지구 판사 선거에 다른 후보 2명과 함께 경쟁을 하고 있다. 토니 조 후보는 “지난 2015년에 현직 판사들과 주변 친구들의 추천과 조언을 들은 후 판사직에 도전하게 됐다”며 “다른 후보자들보다 경험이 많고 법조계에서 인정도 받아왔다”며 누구에게나 공정한 판결을 내릴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심우성 기자>

아버지는 주상원, 아들은 판사직에
아버지는 주상원, 아들은 판사직에

6월5일 선거에 동시 출마한 조재길(오른쪽)·토니 조 부자가 한인들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하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주총연 ‘우수 한인회’ 선발 시상한다

전국 모범사례 발굴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서정일, 이하 미주총연)가 오는 3월 말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를 계기로 미주 전역의 우수 한인회를 선정해

‘미성년자 성매매’ 한인 남성 징역형

인터넷으로 대상 물색 30대 한인 남성이 미성년자 성폭행 미수 혐의로 체포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경찰이 진행한 함정 수사 과정에서 돈을 지불하고 아동과 성행위를 할 목

한인 5세 여아 친부 폭행·학대로 사망 “주정부 책임”
한인 5세 여아 친부 폭행·학대로 사망 “주정부 책임”

작년 워싱턴주 사건 “신고 후에도 방치”유가족들 소송 제기 지난해 워싱턴주 페더럴웨이에서 한인 아빠가 5세 딸을 학대하고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기소돼 한인사회에 큰 충격을

한인 살인범 한국 도피 24년만에 잡혔다
한인 살인범 한국 도피 24년만에 잡혔다

2002년 뉴욕 한인타운서 말다툼 앙심 흉기 살인 한국서 체포 미국 송환 한미 범죄인 인도 공조 지난 2002년 뉴욕 한인타운에서 한인 남성을 잔혹하게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한국

미 한인사회 현황 정확한 통계낸다

KAI, 1,500명 대상으로전국 규모 설문조사 착수정책수요 등 종합 분석KAF 재단이 매칭 지 미주 한인사회 관련 정책 연구와 데이터 기반 분석을 수행하는 비영리 기관인 워싱턴

공관 직원이 주거보조금 불법 수령 ‘발칵’
공관 직원이 주거보조금 불법 수령 ‘발칵’

주미 한국대사관 소송 “연인 등과 공모 사기가짜 리스계약서 제출3년간 수만달러 착복”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근무했던 행정직원 등 3명이 공모해 재외공관 직원용 주거 보조금을 허위로

평통 ‘백악관 편지보내기’ 캠페인
평통 ‘백악관 편지보내기’ 캠페인

민주평통 미주 운영위   워싱턴 DC에서 열린 민주평통 미주지역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백악관 편지보내기’ 팸플릿을 들어 보이고 있다.  민주평통 미주지역 운영위원회는 지

‘한국 최초 대사관’ 건물에 기념 동판
‘한국 최초 대사관’ 건물에 기념 동판

워싱턴 DC 영사부 청사  9일 강경화 주미대사(왼쪽)와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주미대사관 영사부 청사 기념동판 제막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  워싱턴 DC의 주미대사관 영사

메디케어 사기혐의 체포 한인 디렉터 보석금 50만달러 내고 석방

1억 2,000만달러 메디케어 사기해피라이프 데이케어한국으로 출국하려다 공항서 체포체포당시 4만달러 현금 소지10만달러 현금압수·90만달러 계좌동결 연방 검찰로부터 1억 2,000

한인 양로보건센터 2곳 급습… 조사·압수수색
한인 양로보건센터 2곳 급습… 조사·압수수색

FBI, 뉴욕 한인타운서 복지금 부당수급 관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이드등 연방·주정부 복지 지원금 부당수급 사기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전국 단위 단속에 나선 가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