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이민자의 삶 다뤄
샌디에고 아시안 영화제
한인배우 샌드라 오 주연의 영화 ‘메디테이션 팍’(Meditation Park)이 제8회 샌디에고 아시안 영화제 봄 쇼케이스 개막작에 선정됐다. 미나 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지난해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작품으로 캐나다 밴쿠버를 배경으로 아시안 이민자들의 삶을 담고 있다.
한인배우 샌드라 오는 남편에게서 다른 여자의 흔적을 발견하는 아내 쳉 페이페이와 함께 출연한다. 샌드라 오씨는 8일 BBC 아메리카를 통해 첫 방영된 TV 미니시리즈 ‘킬링 이브’에서 이브 폴라스트리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오는 19~26일 샌디에고 울라타스타 미션밸리 극장에서 열리는 제8회 SDAFF 봄 쇼케이스는 퍼시픽 아트 무브먼트가 매년 주최하는 샌디에고 아시안 영화제의 예비 행사로 아시아 9개국 총 15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한국영화로는 장준환 감독의 영화 ‘1987: 그날이 오면’(사진)이 초청됐다. 김윤석, 하정우, 설경우, 유해진 등 호화캐스팅으로 배우들이 열연한 영화 ‘1987’은 오는 21일 오후 5시45분과 23일 오후 7시55분 샌디에고 울트라스타 미션 밸리 극장에서 2회 상영한다. 티켓 12달러.

아시안 이민자의 삶을 다룬 한인배우 샌드라 오 주연의 영화 ‘메디테이션 팍’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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