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미주한인〉남부지검 김준현 부검사장 행보 집중조명

미주한인 | | 2018-01-24 19:19:15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욕타임스가 뉴욕남부지검 김준현 부검사장이 검사장 직무대행을 수행했던 10개월간의 행보를 집중 조명했다. 

22일 뉴욕타임스 온라인판은 김 부검사장이 프리트 바라라 전 지검장이 자리를 물러나자마자 지검장 직무대행을 맡아 뉴욕남부지검을 총지휘하면서 이란을 지원한 터키 은행 임원들에 대한 기소와 웨스트 빌리지에서 발생한 테러 트럭 사건 등 굵직한 사건들을 맡았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1월 맨하탄 허드슨강 근처 자전거 도로에서 발생한 트럭 돌진 사건과 관련해 김 부검사장은 용의자 사이풀로 사이포프 수사를 맡았다.  이번 사건은 핼로윈데이에 발생한 데다 2001년 9.11 테러 이후 뉴욕에서 발생한 최악의 테러로 미국 전체를 충격에 빠트리며 주목을 받았다. 

이에 앞서 김 부검사장은 이란이 미국 제재를 따돌리도록 도운 혐의로 터키 국영 은행 간부 9명에 대해 기소하고 이들에 대한 재판을 맡기도 했다. 

이밖에 기사는 뉴욕남부지검이 빌 드블라지오 뉴욕 시장의 시장 선거 출마 당시 선거 캠프의 불법 선거 자금 의혹에 대한 조사와 이를 중단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서도 김 부검사장의 역할이 컸다고 덧붙였다. 

김 부검사장은 지난해 3월부터 직무대행을 맡아오다 지난 3일 지오프리 버만 임시 검사장이 임명된 후 부검사장으로 복귀했다. 

<김소영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GM 납품’ 거액 뇌물수수 한인 항소심 유죄

어바인 출신 전 매니저 한국 자동차 부품업체에 제너럴모터스(GM)의 1억 달러 이상 규모 납품계약을 따내주겠다며 345만 달러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한인 전 GM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성매매 권유·알선 혐의공범 3명도 함께 적발 한인 중학교 교사가 성매매를 주선하고 시도한 혐의로 체포된 뒤 교사직에서 사직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지역 매체 WRAL은 웨이크 카운티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미셸 민 ‘브린 워커’ 창업자자택서 남편이 총격후 자살유족“남편 정신건강 악화”경찰, 총기·유서 메모 발견 북가주에서 유명 여성 의류 브랜드를 일군 한인 패션 디자이너가 자택에서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에드워드 변씨 놀웍서경찰“고의적 살인”수사 한인 대학생이 학교 인근 주유소에서 뺑소니 차량이 치여 숨지는 비극을 당했다. 수사당국은 용의 차량 사진을 공개하고 1만 달러의 현상금을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유명 택배사 사칭해“범죄품 발견” 불안 조성여권 등 개인정보 요구미 주 한인사회‘주의보’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공관 사칭 사기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유명 택배회사를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한인 모녀 기적의 재회라스베가스 노숙자촌서본보 DC 보도로 실마리  32년만에 상봉한 메리 클라인(왼쪽)씨와 양어머니 송 김 바틀리씨.  자신을 입양해 키워준 한인 양어머니를 애타

40대 한인 남성 변사 LA 길거리서 발견돼

LA 카운티에서 40대 김씨 남성이 길거리에서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LA 카운티 검시국 자료에 따르면 사망자는 올해 46세인 새뮤얼 김씨로 확인

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은 방모(29)씨를 지난 20일 밤 경찰 폭행과 무질서 행위 등 가중 폭행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피해 여학생 민사소송약물 복용 강요한 뒤7명이 연쇄 성폭행”주장경찰 조사… 기소는 아직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의 한 학생 사교클럽에서 여학생에게 약물을 복용하도록 강요한 뒤 여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