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한인 차세대 과학자 열정 뜨거웠다”

미주한인 | | 2018-01-23 18:18:30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DC서 재미과기협 리더십 학술대회 

한인 1∙2 ∙3세대 학자 네트워킹 기회

 

미국 내 젊은 한인 과학자들을 후원하기 위한 학술대회가 워싱턴 지역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장 서은숙)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타이슨스 소재 하얏트 호텔에서 ‘2018 청년과학기술자 리더십 학술대회(Ygnite 2018, Young Generation Technical and Leadership Conference)’를 열었다. 

14회째를 맞은 올해 대회의 주제는 ‘위대해지기 위해 필요한 것은 끈기와 도덕심(Greatness Requires Integrity and Tenacity)’으로, 200명의 차세대 과학기술자와 학생들이 전국에서 참석했다.  

대회장은 KSEA의 청년부 회장인 소민아(FDA 생명과학공학 연구원), 기조 연설자는 데니스 최(스토니 브룩대) 교수였다. 

소민아 청년부 회장은 “과학이라는 같은 분야 일을 하는 비슷한 연령대의 한인들이 대거 모인 이번 학술대회의 열기는 불처럼 뜨거웠다”며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학술대회는 분야별 강연과 워크숍, 향후 네크워킹을 갖기 위한 친목도모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서은숙 KSEA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미래를 짊어질 2, 3세대 과학인재들의 열정에 불을 지펴(Ignite-Ygnite) 동기를 부여하고자 했다”며 “더불어 성공한 1세대 한인 과학자 멘토를 직접 만나는 기회도 됐다”고 말했다. 

청년과학기술자 리더십 학술대회의 21일 저녁 갈라에는 1, 2, 3세대 한인과학자들이 함께 했다. 

갈라 기조연설에서 데니스 최 교수는 도산 안창호 선생과 함께 독립운동을 한 자신의 조부모 사진을 보이며 미국에서 생활하게 된 개인사부터 뇌과학 전문가로 성공하기까지 경험담을 전했다.

학술대회는 한미과학협력센터(KUSCO),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LG전자, 델타항공 등이 후원했다. 

한편 1971년 창립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는 한인 과학자와 기술자 1만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에서 고국의 과학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취지의 협회는 오는 8월 1일에서 4일까지 뉴욕에서 ‘한미과학기술자학술대회(UKC)’를 개최한다. 

<박지영 기자>

 

 

“한인 차세대 과학자 열정 뜨거웠다”
“한인 차세대 과학자 열정 뜨거웠다”

21일 한인 청년과학기술자 학술대회 갈라에서 스토니 브룩대 데니스 최 교수가 독립유공자 후손으로 태어나 미국에서 뇌과학 전문가로 성공하기까지 자신의 경험에 대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여성 교사에 수년간 성학대 피해” 소송

전 LA 고교생 익명으로 LA통합교육구 상대 제기 LA 통합교육구(LAUSD) 소속 전직 한인 여성 수학교사가 남학생을 상대로 수년간 성적 학대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소송이

한인 태권도 사범, 수년간 아동 성폭행

밀워키 검찰에 기소돼수사과정서 자해 시도 위스콘신주 밀워키 카운티 검찰이 수십 년간 태권도 사범으로 활동해 온 60대 한인 남성을 상습 아동 성폭행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태권도

‘2026년 미주 한상대회’ 8월 라스베가스서 개최

미주 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미주한상총연·회장 황병규)는 오는 8월 24∼27일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2026 미주 한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뉴저지 30대 한인여성, ‘기업형 불법 성매매’

중국계 남편과 공모혐의 유죄시인뉴욕·뉴저지 9개 스파 운영방문 쿠폰 도장 마케팅 방식 도입 자택서 현금 120만달러·명품 무더기 적발최대 5년형·25만달러 벌금형 가능   뉴저지

앤디 김 의원, 이민 요원 쏜 최루탄에 부상
앤디 김 의원, 이민 요원 쏜 최루탄에 부상

이민구치소 충돌 현장서시위대·당국 중재 나섰다현장 응급처치 영상 공개 25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이 뉴왁 델라니홀 이민자 구치소 앞에서 응급처지를 받고 있다. <소셜미 디어영

2024년 새크라멘토 한인 살인 용의자 캠론 리, 멕시코서 체포
2024년 새크라멘토 한인 살인 용의자 캠론 리, 멕시코서 체포

실종 아동 2명도 무사히 구조 사진 제공 Sacramento 경찰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동거녀를 살해한 뒤 자녀들을 데리고 해외로 도주했던 유력 살인 용의자가 약 2년 만에

“한인 차세대 리더 찾습니다”
“한인 차세대 리더 찾습니다”

세계 한인차세대대회동포청, 9월 인천서30일까지 60명 선발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오는 9월28일부터 10월1일까지 인천 송도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자바시장서 짝퉁 명품 대량 유통… 1천만불 규모 압수
자바시장서 짝퉁 명품 대량 유통… 1천만불 규모 압수

LA 다운타운 급습단속샤넬·루이비통·코치 등위조 상품 무더기 적발  LA 다운타운 자바시장 급습 단속에서 압수된 코치 등 명품 짝퉁 제품들. [LA 카운티 셰리프국 제공]  LA

1,100만달러 의료사기 한인 물리치료사 공모

면허 빌려주고 돈 챙겨 40대 한인 물리치료사가 앰트랙을 상대로 벌인 대규모 의료사기 공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12일 연방 법무부 발표에 따르면 뉴욕 거주 이재관(41)

한인 인신매매단 6명 적발 기소

불법 마사지 업소 운영당국 “피해자 5명 구출”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불법 마사지 업소를 이용한 인신매매 조직이 적발돼 한인을 포함한 6명이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수사당국은 미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