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3.1운동을 유네스코 유산으로

미주한인 | | 2018-01-16 19:19:33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김영진 대표 “등재추진”

한국과 미주 한인사회가 힘을 합쳐 ‘3.1운동’을 유엔/유네스코 기록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활동이 펼쳐진다.

12일 LA를 방문한 김영진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상임대표는 LA 한인회관에서 LA 한인회 및 3.1 여성동지회, 광복회 미서부지회 등 유관 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3.1운동 유엔/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 추진 선언식을 가졌다.

5선 의원으로 농림부 장관을 지낸 김영진 상임대표는 비폭력적으로 자유해방을 추구한 자랑스러운 역사인 3.1 운동이 유네스코 기록으로 등재되어야 한다고 선언했다.  

 김 상임대표는 “오는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맞기 이전에 3.1운동이 유네스코 기록유산으로 등재되도록 추진할 것을 선언하게 되어 뜻깊다”며 “지난 2011년 5.18 민주화 운동이 유네스코가 지정한 기록으로 이미 등재되었듯, 3.1운동도 이를 통해 세계적으로 알아야 할 역사로 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상임대표는 이어 “기미독립선언에 참여한 33인이 지역과 종교, 이념 등에 상관없이 하나가 됐었던 그 정신처럼 미주 한인 동포들도 하나된 마음으로 적극 후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박종대 LA 한인회 부이사장과 이연주 3.1 여성동지회 회장, 박영남 광복회 미서부지회 회장 등은 “3.1운동의 역사를 보존하고 알리기 위해 적극 지지하고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손혜주 기자>

3.1운동을 유네스코 유산으로
3.1운동을 유네스코 유산으로

김영진(오른쪽 두 번째)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상임대표가 12일 LA 한인회관에서 한인사회 관계자들과 함께 3.1 운동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 추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하와이 독립운동가 박순이·박춘경 지사 서훈
하와이 독립운동가 박순이·박춘경 지사 서훈

국립창원대 현지조사 발굴보훈부, 독립유공자 인정  박춘경 지사 묘비 [국립창원대 제공]  국립 창원대학교는 하와이 현지조사를 통해 발굴한 한인 독립운동가 박순이(1901∼1987)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 한인 교사 체포

“북가주 사립학교 재직시14~15세 대상 외설 행위교회서도 추가 피해 우려” 북가주 샌타크루즈 지역의 한 사립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했던 20대 한인 추정 남성이 지난 2022년 미성

“우버이츠 매출 4만불 못 받아”… 한인 업주 9개월간 ‘발동동’
“우버이츠 매출 4만불 못 받아”… 한인 업주 9개월간 ‘발동동’

시애틀 지역 테리야키 식당1,500건 지급 장기간 지연수십차례 문의·뒤늦은 수습우버측“미지급 전액 지급” 테리야키 식당을 운영하는 한인 업주가 음식 배달 플랫폼 ‘우버이츠‘(Ube

미국서 한지 맥 잇는 한인 작가
미국서 한지 맥 잇는 한인 작가

오하이오서 한지 보존에이미 이씨 NYT 조명“전과정 전통방식 고수”  전통 한지 작가 에이미 리 [블로그 캡처, 연합]  한국의 전통 종이인 한지 제조 기술을 미국으로 가져가 보존

남편 살해 한인 여성, 9년 만에 가석방 승인
남편 살해 한인 여성, 9년 만에 가석방 승인

2017년 체포 유미선씨2급 살인 16년~종신형최소 복역기간전 판정 지난 2017년 LA 한인타운 아파트에서 남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복역 중인 한인 여성 유미선씨의 가석

남성 수감자와 1년 넘게 부적절한 관계… 한인 남편 둔 여교도관 FBI에 적발

뉴저지주 연방교도소서 뉴저지 연방교도소의 여성 교도관이 1년 넘게 남성 수감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온 혐의로 연방 당국에 기소됐다. 이 여성 교도관은 한인 남편을 둔 것으로 알려

요양시설서 장애인 성범죄… 한인 추정 60대 남성 체포

한인으로 추정되는 60대 남성이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한 요양시설에서 장애가 있는 성인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체포됐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헤멧에 거주하는

한인 목회자 평균 사례비·주택보조 월 5,057달러
한인 목회자 평균 사례비·주택보조 월 5,057달러

■ 목회데이터연구소 미 PCA 한인교회 조사3곳 중 1곳 재정‘어렵다’… 출석 100명 미만 76% 달해‘이민자·유학생’감소 큰 우려에 69%“쇠퇴할 것”응답 미국 PCA 소속 한

전동스쿠터 타던 32세 한인 여성 참변

샌프란시스코 도심서상업용 차량 받혀 사망 전동 스쿠터를 타던 30대 한인 여성이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현지 NBC 방송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검시국은 지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