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이 주목하는 미국의 대표적 새해맞이 축제‘로즈퍼레이드’가 오는 1월1일 패사디나에서 펼쳐지는 가운데 퍼레이드를 화려하게 장식할 각종 꽃차 제작 작업이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 로즈퍼레이드에서는‘ 도울(Dole) 푸드’가 출품하는 꽃차의 디자인을 한인 디자이너가 제니 전씨가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제니 전(왼쪽) 디자이너가 마무리 장식 작업을 점검하고 있다. <박 상혁 기자>
〈사진〉 한인여성“ 로즈 퍼레이드 꽃차 설계 맡았어요”
미주한인 | | 2017-12-29 19:19:34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