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이하 미교협) 등 이민권익옹호단체들이 19일 연방 상하원 의원실을 점거하고 연방 예산안에 부모를 따라 미국에 왔다가 불법체류자가 된 청소년들의 사면을 가능토록 하는 드림법안도 포함시켜 줄 것을 촉구했다.
전세희 미교협 코디네이터는 이날 팀 케인 연방 상원의원실, 이수미 미교협 코디네이터는 마크 워너 연방 상원의원실을 점거하고 “법안 통과”를 외쳤다.
전세희 코디네이터는 19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약 1,000여명이 의원 사무실 30군데를 점거하고 예산법안에 드림법안을 포함시켜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창열 기자>

마크 워너 연방상원의원 사무실에서 이수미 미교협 코디네이터(가운데) 등 이민권익옹호단체 관계자들이 드림법안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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