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뉴욕 한인 민주당 선호 경향 뚜렷

미주한인 | | 2017-12-06 18:18:53

뉴욕 한인,민주당 선호,뉴저지 한인,지방선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욕시장 선거서 81% 드볼라지오 지지

뉴저지 한인은 55%만 민주당 머피 지지 

 

 

■ AALDEF, 본선거 아시안 유권자 출구조사 결과

뉴욕시 한인 유권자 10명 중 8명은 지난 11월 뉴욕시장선거에서 민주당의 빌 드블라지오 시장을 지지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뉴저지 주지사 선거에서는 상대적으로 적은 한인 55% 만이 민주당의 필 머피 주지사를 선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안 아메리칸 법률·교육재단(AALDEF)이 본선거가 실시된 지난 11월7일 맨하탄과 퀸즈 지역의 투표소에서 실시해 4일 발표한 ‘2017년 아시안 유권자 표본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뉴욕시 선거에 참여한 한인 유권자 중 81%가 드블라지오 시장을 지지했다.  

이는 전체 아시안 이민자 중에서는 방글라데시계 95%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것이다. 중국계의 커뮤니티는 57%, 인도계는 81%가 드블라지오 시장을 지지했다.

드블라지오 시장에 대한 전체 아시안 지지율은 69%였으며, 니콜 맬리오태키스 공화당 후보를 지지한 아시안 유권자는 23%에 그쳤다. 

뉴저지주지사 선거에서는 투표에 참여한 한인 유권자 중 55%가 민주당의 필 머피 후보를 지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머피 후보에 대한 전체 아시안 유권자 지지율 72%보다 17% 포인트 낮은 것이다. 뉴저지 아시안 유권자 중 60%가 민주당이었으며. 공화당은 12%였다. 

마가렛 펑 AALDEF 사무총장은 “대부분 민주당에 속해 있는 아시안 유권자들은 의료보험과 이민 정책에 진보적인 민주당 후보를 더 지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이번 출구조사는 민권센터와 뉴저지한인변호사협회,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등 30여 개 단체가 참여해 뉴욕과 뉴저지, 버지니아, 매사추세츠 등 4개 주 33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아시안 유권자 2,53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진우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휠체어 밀며 대륙횡단”
“휠체어 밀며 대륙횡단”

‘근이영양증’ 배재국씨 부자부친, 아들 평생 꿈 도전   미국 대륙 횡단 도전에 나선 배재국씨 부자 [연합]  온몸의 근육이 퇴화하는 난치병인 ‘근이영양증’을 앓는 배재국(30)씨

뉴저지 최초 한인 이름 딴 관공서
뉴저지 최초 한인 이름 딴 관공서

‘마이클 윤 센터’ 명명식 뉴저지 저지시티 정부의 행정 빌딩 명칭이 고 윤여태(마이클 윤·사진) 전 저지시티 시의원의 이름으로 명명된다. 뉴저지주에서 한인 이름을 딴 관공서 건물이

한인 여성 첫 미 공군 대령 진급…‘최초’ 역사 쓴 자매
한인 여성 첫 미 공군 대령 진급…‘최초’ 역사 쓴 자매

장효경 대령, 언니의 ‘최초 중령’ 길 이어전장 넘나든 20년 경력·핵심 보직 수행 둘다 군 가족 이뤄… 이민 2세 도전 상징     나란히 선 장인경(왼쪽) 중령·장효경 대령 자

한인작가‘재미수필 신인상’공모
한인작가‘재미수필 신인상’공모

재미 수필문학가협회미발표 3편 6월말까지 미주 한인 작가들을 위한 신인 수필 공모전이 열린다. 재미수필문학가협회(회장 한영)는 제21회 ‘재미수필 신인상’ 작품을 오는 6월30일까

“미국서 태어나도”… 아시안 과반 “여전히 외국인 취급”
“미국서 태어나도”… 아시안 과반 “여전히 외국인 취급”

55% ‘이방인’ 간주 경험외모·인종 고정관념 영향외모·인종 고정관념 영향뿌리깊은 사회 편견 여전  미국에 거주하는 아시아계 주민 절반 이상이 여전히 ‘외국인’ 또는 ‘이방인’으로

한인 보육교사 3세아동 폭행혐의 체포

팰팍 차일드데이케어서 근무‘발목뼈에 금’ 부모가 신고 인정신문서 무죄 주장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한인 운영 차일드데이케어에서 근무하던 40대 한인 보육교사가 3살짜리 여자아이를 폭

미국 도피 한국 횡령범 남가주서 체포

부에나팍서 ICE에 구금 한국에서 횡령 혐의로 수배 중이던 40대 남성이 미국에서 불법 체류 중 체포됐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지난 20일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친환경 참치라더니”… 한인, 타깃 상대 집단소송
“친환경 참치라더니”… 한인, 타깃 상대 집단소송

“‘지속가능 어획’ 표기에속아서 비싼 가격 지불” 소장에 포함된 타깃의‘지속가능 어획’참치 제품. <연방법원 자료>  배상 및 표기금지 요구 남가주 한인 소비자가 미국의

최대 도시 뉴욕에 최초 한인 재정국장 탄생
최대 도시 뉴욕에 최초 한인 재정국장 탄생

리차드 이 커미셔너 맘다니 시장이 임명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시 재정국의 신임 국장(커미셔너)에 리차드 이(사진) 전 퀸즈 보로청 예산국장이 내정됐다. 뉴욕시 재정국은 매년 10

한인 부부에 무차별 총격 살인범 ‘정신이상’으로 무죄
한인 부부에 무차별 총격 살인범 ‘정신이상’으로 무죄

시애틀 권이나씨 사건용의자 재판결과 충격  3년 전 차를 타고 가던 한인 부부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해 당시 임신 중이던 권이나씨를 살해하고 남편을 다치게 한 살인범이 ‘정신이상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