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인종차별 발언 교사〈뉴저지 버겐아카데미〉 해임시켜라”

미주한인 | | 2017-12-01 18:18:07

뉴저지 버겐 아카데미. 인종차별,교사,뉴저지 한인단체,소송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저지 한인단체들, 공동성명서 발표 

2주 안에 공식 답변 없으면 소송 불사

뉴저지 한인단체들이 버겐아카데미의 한 교사가 수업 중 한인학생들에게 인종 차별적인 발언을 한 것과 관련 학교측을 상대로 해당 교사의 해임과 한인사회에 공식사과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뉴저지한인회, 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 포트리한인회, 팰리세이즈팍한인학부모협회, 시민참여센터 등의 한인단체들은 29일 기자회견을 갖고 ‘한인학생들을 상대로 한 버겐아카데미 교사의 인종차별 발언에 대한 한인사회의 요구사항’을 담은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는 버겐아카데미에 대해 ▶피해 학생 및 학부모를 포함한 전체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한 공식 사과 ▶교사들과 학교 구성원을 대상으로 문화적 편견과 감수성 훈련 및 교육을 의무화하도록 하는 교육위원회의 결의안 채택 ▶해당 교사의 해임 등을 요구하고 있다.

한인단체들은 2주 안으로 학교측의 공식 답변이 없을 경우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대표는 “다인종이 사는 미국에서 인종 차별적인 증오범죄는 연방법상 명백한 위법행위”라며 “이번 사태를 그냥 넘길 경우 한인들은 또 다른 증오범죄의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확실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사태는 지난 9월7일 버겐아카데미의 스페인어 담당인 J교사가 ‘나는 한국인을 싫어한다’라고 수업 중에 발언하면서 촉발됐다.  

학교 측은 이미 J교사에 대해 참관인이 수업에 함께 참여하도록 하고 해당 학생들에게 사과를 하는 등의 징계처분을 내렸으나 한인사회에서 이번 징계조치에 대해 솜방망이 처분이라며 수용하지 못하고 있어 당분간 논란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인종차별 발언 교사<뉴저지 버겐아카데미> 해임시켜라”
-“인종차별 발언 교사<뉴저지 버겐아카데미> 해임시켜라”

뉴저지한인회 박은림(왼쪽에서 다섯 번째) 회장을 비롯한 뉴저지 각계 한인 단체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버겐아카데미 교사의 인종차별 발언에 대한 한인단체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GM 납품’ 거액 뇌물수수 한인 항소심 유죄

어바인 출신 전 매니저 한국 자동차 부품업체에 제너럴모터스(GM)의 1억 달러 이상 규모 납품계약을 따내주겠다며 345만 달러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한인 전 GM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성매매 권유·알선 혐의공범 3명도 함께 적발 한인 중학교 교사가 성매매를 주선하고 시도한 혐의로 체포된 뒤 교사직에서 사직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지역 매체 WRAL은 웨이크 카운티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미셸 민 ‘브린 워커’ 창업자자택서 남편이 총격후 자살유족“남편 정신건강 악화”경찰, 총기·유서 메모 발견 북가주에서 유명 여성 의류 브랜드를 일군 한인 패션 디자이너가 자택에서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에드워드 변씨 놀웍서경찰“고의적 살인”수사 한인 대학생이 학교 인근 주유소에서 뺑소니 차량이 치여 숨지는 비극을 당했다. 수사당국은 용의 차량 사진을 공개하고 1만 달러의 현상금을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유명 택배사 사칭해“범죄품 발견” 불안 조성여권 등 개인정보 요구미 주 한인사회‘주의보’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공관 사칭 사기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유명 택배회사를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한인 모녀 기적의 재회라스베가스 노숙자촌서본보 DC 보도로 실마리  32년만에 상봉한 메리 클라인(왼쪽)씨와 양어머니 송 김 바틀리씨.  자신을 입양해 키워준 한인 양어머니를 애타

40대 한인 남성 변사 LA 길거리서 발견돼

LA 카운티에서 40대 김씨 남성이 길거리에서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LA 카운티 검시국 자료에 따르면 사망자는 올해 46세인 새뮤얼 김씨로 확인

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은 방모(29)씨를 지난 20일 밤 경찰 폭행과 무질서 행위 등 가중 폭행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피해 여학생 민사소송약물 복용 강요한 뒤7명이 연쇄 성폭행”주장경찰 조사… 기소는 아직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의 한 학생 사교클럽에서 여학생에게 약물을 복용하도록 강요한 뒤 여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