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의 20대 한인여성 간호사와 현직 경찰이 마리화나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버겐카운티 검찰은 13일 포트리에 거주하는 조모(28?여)씨를 일종의 마리화나인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THC) 에더블(Edible) 소지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환각성 물질인 THC Edible은 ‘씹을 수 있는’ 마리화나를 말한다.
뉴저지주는 현재 환자들의 통증을 완화하는 목적으로 일부 질환을 가진 환자들에 한해서만 의료용 마리화나를 허용하고 있다. 조씨는 11월29일 법정 출두를 앞두고 있다.
경찰은 이에 앞서 조씨를 체포한 거주지에서 펠리세이즈파크 경찰서의 현직 경찰인 리처드 지아코본을 지난 9일 코카인과 마리화나 소지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 이번 체포는 검찰과 포트리 및 팰리세이크파크 경찰의 합동 수사로 이뤄졌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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