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립대 FIT 한인학생회는 9일 교내 더빈스키로비에서 한글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글을 모티브로 직접 디자인 한 엽서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돼 인기를 끌었다. 특히 석고 피규어에 관람객들이 직접 한글을 붙여 옷을 완성시키는 퍼포먼스도 주목을 받았다. <사진제공=FIT 한인학생회>

뉴욕주립대 FIT 한인학생회는 9일 교내 더빈스키로비에서 한글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글을 모티브로 직접 디자인 한 엽서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돼 인기를 끌었다. 특히 석고 피규어에 관람객들이 직접 한글을 붙여 옷을 완성시키는 퍼포먼스도 주목을 받았다. <사진제공=FIT 한인학생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