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글로벌 차세대 네트워크’ 소속 학생들은 6일 뉴욕대 한인학생회와 공동으로 맨하탄 타임스스퀘어에서 ‘위안부 피해자 평화인권회복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들은 관광객들에게 위안부 문제를 알리는 전단지, 엽서 등을 전달하고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정의를”(Justice for ‘Comfort Women) 이라는 구호를 외치는 플래시몹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사진제공=고양시>
〈사진〉고양시 글로벌 차세대 네트워크 위안부 피해자 인권회복 캠페인
미주한인 | | 2017-11-10 18:18:01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