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거를 이틀 앞둔 5일 퀸즈 플러싱 노던 블러버드 155가 레오날드 스퀘어에서는 권익신장위원회와 뉴욕한인회,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존 리우 전 뉴욕시 감사원장 등이 투표 독려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들은 행인들에게 7일 투표에 참여, 한인들의 정치력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최희은 기자>

본선거를 이틀 앞둔 5일 퀸즈 플러싱 노던 블러버드 155가 레오날드 스퀘어에서는 권익신장위원회와 뉴욕한인회,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존 리우 전 뉴욕시 감사원장 등이 투표 독려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들은 행인들에게 7일 투표에 참여, 한인들의 정치력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최희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