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국어 프로그램에 9만불 지원금

미주한인 | | 2017-10-23 18:18:50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국교육원, VA 페어팩스카운티에 

워싱턴 한국교육원(원장 박상화)이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 2017-18학년도 한국어 프로그램 지원금 9만 달러를 전달했다. 

대사관 신문규 교육관과 박상화 교육원장은 20일 폴스 처치에 소재한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청에서 스캇 브라브랜드 교육감에게 정부 지원금을 전했다. 

지원금은 올 가을학기부터 시작된 레이크 브래덕 중고교의 한국어 프로그램과 기존의 센터빌 고교 및 리버티 중학교의 한국어 프로그램 지원, 온라인 한국어 프로그램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글로벌(GLOBAL:Global Languages Benefiting All Learners) 한국어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된다.

지원금을 전달 받은 브라브랜드 교육감은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에는 총 18만 9천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19%가 아시안 학생, 한인 학생은 4~5%를 차지한다”며 “12년 전 페어팩스 고교 교장으로 재임할 때 페어팩스 아카데미에 한국어 강좌가 유일했는데 지금은 크게 증가해 기쁘다. 워싱턴 지역에 한국학생이 늘고 한국계 기업들이 진출하며 한국어와 문화에 대한 수요는 더 늘 것으로 보인다. 한국정부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문일룡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은 “이번 학기에 레이크 브래덕 중고교에서 한국어 강좌가 시작됐는데 조만간 로빈슨 중고교에도 한국어 프로그램이 설치되지 않을까 기대된다”며 “지난 2011년 시작된 한국정부 지원금이 교사 확보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한인사회와 한국정부의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외국어 담당관인 존스 박사도 “센터빌 지역에서는 한국어 강좌가 콜린 파웰 초등학교의 이머전 프로그램, 리버티 중학교, 센터빌 고교로 연결되며 잘 운영되고 있다”며 한국정부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전달식에는 스캇 브라브랜드 교육감, 외국어 담당관인 그레고리 존스 박사, 노엘 클리멘코 디렉터(초중등 교육과정학습 오피스)과 문일룡 교육위원이 참석했다.  <정영희 기자>

한국어 프로그램에 9만불 지원금
한국어 프로그램에 9만불 지원금

20일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청에서 지원금 전달식이 열리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노인, LA 도심서 묻지마 폭행·방화 피살 ‘충격’
한인 노인, LA 도심서 묻지마 폭행·방화 피살 ‘충격’

양로병원 입소 다음날 실종흑인 노숙자가 무차별 폭력유족 “환자 관리부실 의혹” “평생 선하게 살던 분” 애도지난 20일 새벽 83세 한인 노인(작은사진)이 무차별 폭행과 방화 피해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총영사관 “27일까지”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헌정 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실시될 전망인 가운데, 재외 국민투표 투표권 등록 신청 마감이 불과

“비자사기로 인력 착취”… 수백만불 빼돌려
“비자사기로 인력 착취”… 수백만불 빼돌려

한인 남성 기소돼 ‘유죄’허위로 비자 신청 입국 불법 노동과 모금 강요$120만 몰수·$95만 배상 이민 비자 제도를 악용해 외국인들을 불법 입국시킨 뒤 저임금 노동과 모금을 강요

뉴저지 스파 50대 한인직원 고객 성추행 혐의 체포

뉴저지 메드포드에 위치한 스파 업소에서 일하는 50대 한인 남성이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다. 지역 경찰에 따르면 지난14일 메드포드의 한 스파업소의 직원 정모(55)씨를 2건의 불법

“한국 잘 아는 적임자… 한미관계 ‘새 전기’ 기대”
“한국 잘 아는 적임자… 한미관계 ‘새 전기’ 기대”

■ 미셸 박 스틸 주한대사 지명 한국·한인사회 반응실향민 가족 출신 이민 1세한국계 첫 여성 대사 후보청와대“한미관계 강화 기대”‘스틸 채널’영향력 주목   트럼프 행정부 2기 첫

미 독립 250주년 기념 ‘우정의 종’ 우표·주화 추진
미 독립 250주년 기념 ‘우정의 종’ 우표·주화 추진

우정의 종 재단, 한미우호 상징 의미 재조명“지역구 연방의원 지지 속 USPS 승인 절차10월3일 우정의 종 50주년 맞춰 발행 목표”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샌피드로 우정의 종

한인 총격피살 무죄 파장… 권익 TF 출범

정신이상 무죄에 공분 확산관련법 개정 추진 본격화 지난 2023년 발생한 한인 임신부 권이나씨 총격 피살 사건의 용의자가 최근 법원으로부터 ‘정신이상에 따른 무죄’ 판결을 받아 한

예일대 버클리칼리지 한인 학장 임명
예일대 버클리칼리지 한인 학장 임명

김재홍 공과대학 석좌교수7월부터 5년간 임기   아이비리그 명문인 예일대학교의 김재홍(사진) 교수가 버클리칼리지 신임 학장으로 임명됐다.예일대는 6일 “김재홍 공과대학 석좌교수를

한인 임산부 ‘응급실 뺑뺑이’ 비극
한인 임산부 ‘응급실 뺑뺑이’ 비극

주한미군 근무자 가족 쌍둥이 조산 응급상황 7개 병원서 진료 거부 1명 사망·1명 뇌손상 주한 미군으로 근무하는 한인 남편을 따라 한국에 간 미주 한인 임산부가 한국에서 조산 통증

대형트럭 6중 추돌에 한인 여성 참변

온타리오 10번 Fwy서 운전하던 차량 들이받혀 온타리오 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50대 한인 여성이 사망했다.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달 29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