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아 한인청년회의소(JCI, 회장 이웅재) 주최 제28회 글짓기대회 입상자 시상식이 21일 애틀랜타 한국학교에서 열렸다. 28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중급에 출전한 김유진(6학년)양이 '나의 고민은 뭐든지 잘하길 원하시는 우리 엄마'라는 주제로 글을 써 장원을 수상했다. JCI 임원진 및 회원들, 수상 어린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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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한인청년회의소(JCI, 회장 이웅재) 주최 제28회 글짓기대회 입상자 시상식이 21일 애틀랜타 한국학교에서 열렸다. 28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중급에 출전한 김유진(6학년)양이 '나의 고민은 뭐든지 잘하길 원하시는 우리 엄마'라는 주제로 글을 써 장원을 수상했다. JCI 임원진 및 회원들, 수상 어린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