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30대 한인 벤처기업‘1억 달러 대박’

미주한인 | | 2017-09-11 18:18:57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LA 출신 커티스 이씨

주차 플랫폼‘럭스’

볼보 자동차에 매각

 

 

한인이 창업한 실리콘밸리의 신생 벤처기업‘럭스(Luxe)’가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인 볼보에 매각됐다.

인수 금액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럭스의 회사 가치가 1억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 이 금액을 상회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인 커티스 이(39)씨가 지난 2013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창업해 최고경영자를 맡고 있는 럭스는 주문형 밸릿 및 대리주차를 전문으로 하는 소셜 플랫폼 회사로, 실용적이면서도 이색적인 아이디어로 주목을 받으며 구글 등 유수의 투자 회사들이 7,500만달러를 투자하는 등 대리주차 온디맨드(수요자가 원할 때 즉시 서비스가 제공) 분야에서 가장 앞서있는 업체로 평가받고 있다.

볼보자동차 그룹은 미국 기반 프리미엄 주차 서비스 업체인 럭스의 플랫폼, 기술, 핵심 직원 및 기타 자산 인수를 발표하면서 이번 인수로 소비자 편리를 극대화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 개발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볼보자동차는 럭스의 주요 고객 중의 하나로 럭스의 독특한 아이디어와 세련된 서비스, 앞서가는 기술을 주목해 오던 중 이번에 인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볼보에 인수된 럭스는 첨단 알고리즘 소프트웨어 및 기술 플랫폼뿐만 아니라 현재 고용하고 있는 주요 데이터 엔지니어, 앱 개발자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등을 비롯해 직원 대부분이 합류하며 커티스 이씨는 디지털 분야의 부사장으로 일하게 된다.

이씨는 LA에서 태어나 UC 버클리에서 경제ㆍ경영학을 전공한 후 인수ㆍ합병(M&A) 전문가로 일하다 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 MBA 과정을 졸업했다. 이후 구글, 글로벌 소셜게임 업체 징가, 소셜커머스 기업 그루폰에서 소비재 부문 부사장으로 근무한 바 있다. 

 

 

 <홍민기 기자>

 

30대 한인 벤처기업‘1억 달러 대박’
30대 한인 벤처기업‘1억 달러 대박’

볼보 자동차 그룹에 매각된 럭스의 창업자들인 커티스 이 대표(왼쪽)와 크레이그 마틴 기술책임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주총연 ‘우수 한인회’ 선발 시상한다

전국 모범사례 발굴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서정일, 이하 미주총연)가 오는 3월 말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를 계기로 미주 전역의 우수 한인회를 선정해

‘미성년자 성매매’ 한인 남성 징역형

인터넷으로 대상 물색 30대 한인 남성이 미성년자 성폭행 미수 혐의로 체포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경찰이 진행한 함정 수사 과정에서 돈을 지불하고 아동과 성행위를 할 목

한인 5세 여아 친부 폭행·학대로 사망 “주정부 책임”
한인 5세 여아 친부 폭행·학대로 사망 “주정부 책임”

작년 워싱턴주 사건 “신고 후에도 방치”유가족들 소송 제기 지난해 워싱턴주 페더럴웨이에서 한인 아빠가 5세 딸을 학대하고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기소돼 한인사회에 큰 충격을

한인 살인범 한국 도피 24년만에 잡혔다
한인 살인범 한국 도피 24년만에 잡혔다

2002년 뉴욕 한인타운서 말다툼 앙심 흉기 살인 한국서 체포 미국 송환 한미 범죄인 인도 공조 지난 2002년 뉴욕 한인타운에서 한인 남성을 잔혹하게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한국

미 한인사회 현황 정확한 통계낸다

KAI, 1,500명 대상으로전국 규모 설문조사 착수정책수요 등 종합 분석KAF 재단이 매칭 지 미주 한인사회 관련 정책 연구와 데이터 기반 분석을 수행하는 비영리 기관인 워싱턴

공관 직원이 주거보조금 불법 수령 ‘발칵’
공관 직원이 주거보조금 불법 수령 ‘발칵’

주미 한국대사관 소송 “연인 등과 공모 사기가짜 리스계약서 제출3년간 수만달러 착복”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근무했던 행정직원 등 3명이 공모해 재외공관 직원용 주거 보조금을 허위로

평통 ‘백악관 편지보내기’ 캠페인
평통 ‘백악관 편지보내기’ 캠페인

민주평통 미주 운영위   워싱턴 DC에서 열린 민주평통 미주지역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백악관 편지보내기’ 팸플릿을 들어 보이고 있다.  민주평통 미주지역 운영위원회는 지

‘한국 최초 대사관’ 건물에 기념 동판
‘한국 최초 대사관’ 건물에 기념 동판

워싱턴 DC 영사부 청사  9일 강경화 주미대사(왼쪽)와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주미대사관 영사부 청사 기념동판 제막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  워싱턴 DC의 주미대사관 영사

메디케어 사기혐의 체포 한인 디렉터 보석금 50만달러 내고 석방

1억 2,000만달러 메디케어 사기해피라이프 데이케어한국으로 출국하려다 공항서 체포체포당시 4만달러 현금 소지10만달러 현금압수·90만달러 계좌동결 연방 검찰로부터 1억 2,000

한인 양로보건센터 2곳 급습… 조사·압수수색
한인 양로보건센터 2곳 급습… 조사·압수수색

FBI, 뉴욕 한인타운서 복지금 부당수급 관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이드등 연방·주정부 복지 지원금 부당수급 사기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전국 단위 단속에 나선 가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