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경동나비
첫광고
엘리트 학원

비즈니스&타운동정

미주한인 | | 2017-09-02 20:20:10

비즈니스,타운동정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누가 스킨 케어

초원뷔페 뉴매니지먼트

둘루스 초원뷔페가 새롭게 단장하고 새로운 매지지먼트로 고객들을 맞는다. 신선한 재료와 한결같은 맛의 각종 BBQ와 스시를 제공한다. 단체, 회식, 파티, 모임 환영한다. 문의=770-476-0458. 

Direct TV, 한국방송 서비스 할인

Direct TV만 신청 시 한국방송 7개 채널 + 미국방송 150개 채널 서비스를 46.98 달러에 제공한다. 또 최대 14개의 한국채널 패키지 상품인 코리안디렉은 월 30.99에 신청할 수 있다. 한국방송만을 원할 경우 앤티비 IPTV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앤티비는 현재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770-299-1469

파마와 커트를 35달러에

플레젠힐 로드 선상에 위치한 스타벅스 옆 슬릭룩 미용실이 스페셜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남/여 파마+커트, 뿌리염색+커트를 각 35달러에 제공한다. 문의=404-453-1974

가구∙세탁기∙마사지의자 할인판매

둘루스 플레젠힐에 위치한 '페이레스히어'가 마사지체어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최대 900달러까지 할인된다. 본보에서 쿠폰을 오려가면 특정상품을 제외하고 8월 31일까지 10%할인을 받을 수 있다. 문의=678-691-6014

장수돌침대 둘루스점 오픈기념 이벤트 

별다섯 장수돌침대가 둘루스 3호점 그랜드 오프닝 기념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타사 제품 포함 안마의자 보상판매를 실시하며, 전제품 오픈기념 세일을 진행한다.

또 24개월 무이자 할부판매한다. 문의=770-680-5234

노동절 기념 이태리 가구 세일

노크로스에 위치한 이태리 명품가구 전문판매점 ‘이태리 가구점’이 노동절을 맞아 새롭게 쇼룸을 오픈하고 상품들을 오는 9월 1~4일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문의=770-416-1356

텔레트론, 노동절 세일∙무료체험 행사

텔레트론은 노동절을 맞아 9월 1~4일까지 노동절 특별세일을 실시한다. 이나다 체어를 48개월 무이자로 월 188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이나다 체어를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엘지 55인치 티비 혹은 밀레 로봇 청소기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 각종 가구들 또한 할인하며, 무료체험 및 선물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기간 동안 매장을 방문해 이나다 체어, 매트리스, 소파 등을 체험하는 고객들에게 무료선물을 증정한다. 문의=770-546-8999

그랜드오픈기념 치과 교정할인

콜럼비아 종합치과는 제4호점 도라빌 지점 그랜드오프닝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투명교정을 4천 5백달러에서 3천 5백달러의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문의=770-559-5653

둘루스 문화센터 수강생 모집

7기 강좌가 9월 7일 개강해 11월 30일 종강한다. 강좌는 제일침례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학기에는 문학의 이해 과목이 신설됐으며, 스페인어반이 재개설됐다. 이밖에도 각종 음악수업, 댄스교실, IT강좌, 어학수업 등이 마련돼 있다. 강좌는 매주 목, 토 오전 10시~오후1시 열린다. 수강료는 3달에 100달러다.

검도 수련생 모집

심무검도관이 둘루스에 문을 열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검도를 통해 자신감, 자제력, 집중력, 책임감을 기를 수 있다. 둘루스 후치골프장 옆에 위치한다. 문의=470-435-0300.  

한인회 패밀리센터 무료검진 및 상담

2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한인회관에서 은퇴 전문의들이 진료하며, 기초· 혈당· 소변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가장 및 법률, 메디케이드 신청, 노인아파트 신청 등도 상담한다. 문의=770-813-8988. . 

세계한상대회 참가자 모집

재외동포재단은 오는 10월 25~27일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한상대회에 참가할 해외 경제인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대회 사이트(www.hansang.ent 또는 hansang.korean.net)에서 할 수 있다. 9월 3일 마감된다. 문의=404-805-1004

애틀랜타 한인여성골프협회 9월 정규 토너먼트

9월 12일 오전 10시 해밀톤밀골프클럽에서 샷건으로 시작한다. 접수는 당일 시작 30분 전까지 받으며, 참가비는 65달러다. 시상식은 클럽 연회장이다. 문의=404-723-6869, 404-234-1977

조지아 18기 두란노 아버지학교

오는 9월 9~10일, 9월 16~17일 오후 5시에 쟌스크릭 한인교회에서 열린다. 회비는 120달러다. 문의=404-519-2399

장학기금모금 골프대회

애틀랜타 뷰티협회(회장 김일홍) 주최 장학기금모금 골프대회가 오는 9월 10일 오후 1시에 레거시 앳 레이크 레니어 골프장에서 열린다. 참가비는 100달러. 등록마감일은 9월 7일이다. 문의=770-454-7993

조지아 한인식품협회(회장 김백규) 제 24회 장학기금모금 골프대회가 9월 17일 열린다.  베어스 베스트 골프코스에서 오후 1시부터 열린다. 문의=770-309-5438

원코리아 미주위원회 주최 제4회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가 9월 10일 오후 1시 30분 베어스 베스트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참가비는 100달러, 선착순 140명에 한한다. 문의=404-895-4906

애틀랜타 기독 백화점 오픈

지난 26일 스와니 H마트 옆 건물에 오픈했다. 각종 기독서적, 성화, 말씀액자, 성경, 악보 등을 판매한다. 문의=678-765-8939

푸드스탬프 무료 신청 도우미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CPACS)는 푸드 스탬프 무료 신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사이에 미리 예약하면 언제든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문의=678-824-6000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Z세대·싱글·고령’ 교인 사역에 집중해야
‘Z세대·싱글·고령’ 교인 사역에 집중해야

‘한국 교회 트렌드 2025’(하)디지털 매체로 신앙 생활 Z세대싱글만의 고민 들어줄 공동체고령 교인들 친화 소그룹 활동 한국은 물론 미국 기독교계에서도 성인 자녀 세대의 교회 이

한인 여교사, 학생 폭행혐의 기소

버지니아주 프리스쿨서 공립 프리스쿨의 한인 여교사가 아이를 때려 기소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교사는 교실 내에서 3세 남자아이를 때려 이마에 상처를 입힌 것으로 밝혀졌다. 버지

‘마진콜’ 투자사기 ‘중형’…빌 황에 징역 21년 구형
‘마진콜’ 투자사기 ‘중형’…빌 황에 징역 21년 구형

뉴욕 맨해튼 연방검찰  지난 2021년 3월 발생한 월가 파생금융상품 마진콜 사태로 기소된 한인 투자가 빌 황(한국명 황성국·사진·로이터)씨에게 무려 징역 21년의 중형 구형됐다.

성 김 전 주한 미대사 현대차 싱크탱크 사장
성 김 전 주한 미대사 현대차 싱크탱크 사장

무뇨스, 첫 외국인 CEO로 주한 미국대사와 북핵대사 등을 역임한 성 김 전 대사가 현대자동차의 사장이 됐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5일 발표한 임원 인사에서 성 김 현대차 고문을

미국 원정출산 산모 수술후 후유증 사망
미국 원정출산 산모 수술후 후유증 사망

한국 알선업체 통해 와괌 리조트에 혼자 방치적절한 치료 받지 못해 한국 알선업체를 통해 미국령인 괌으로 원정출산을 온 한국인 산모가 출산 12일 만에 사망하는 사건이 뒤늦게 알려져

또 한인학생 대상 인종차별 ‘학폭’ 사건

가톨릭 고교 하키팀서욕설·왕따 등 따돌림샤워실 알몸 몰카까지학교 측은 미온 태도부모“끝까지 싸울 것” 한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종차별적 학교 폭력 사건이 또 다시 수면 위로 드러

“모친 살해 한인, 정신분열증 앓았다”

기도를 위해 머물렀던교회사택서 참극 발생“목사가 발견해 신고” 자신의 어머니를 무참히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지난 7일 경찰에 체포된 한인 존 김(39·본보 11일자 A1면 보도

모친 폭행살해 혐의 30대 한인남성 체포
모친 폭행살해 혐의 30대 한인남성 체포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서현장서 경찰에 붙잡혀2급 살인 혐의로 수감 30대 한인 남성이 자신의 노모를 무참히 폭행해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전국 주의회서도 한인 정치인들 대거 당선 ‘약진’
전국 주의회서도 한인 정치인들 대거 당선 ‘약진’

전국 한인 후보들 선전  지난 5일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진 각급 선거에서 한인 후보들의 승전보가 잇따라 전해지고 있다.동부 뉴욕부터 최서단 하와이까지 미 전국에서 출마한 한인들

[인터뷰] “이민사 120년 만의 기회… 새로운 역사 쓰겠다”
[인터뷰] “이민사 120년 만의 기회… 새로운 역사 쓰겠다”

연방상원 앤디 김 당선인“미주 한인사회 위해 발 벗고 나설 것”한인 차세대에“우리의 목소리 내자”  한인 최초로 연방상원의원에 당선된 뉴저지주의 앤디 김 당선인이 5일 밤 당선 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